사이드보드 권장:

또는

;

또는

;

또는

, 그 외 사용자 임의의 (갈라크론드 제외한) 영웅 교체 또한 추천하지만 퀘스트 넣는 심보는 관둬주십시오.
발굴 콘셉트 역시 배제합니다.
컨덱 으레 그렇듯 초반은 지고 들어가지만 마냥 취약한 것은 아니고

나

혹은 재량껏

을 품고 견뎌낼 수 있읍니다.
당연히 이 덱의 주인공은

이며,

와

를 동원해 빠르게 찾아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일단 제대로 나와주시면 별 쌩쇼가 다 가능해지는데

;

정도면 마일드한 수준이고 원한다면

완성을 노려 더블 개전 애니메이션은 덤이고

를 따위로 만들어버리는 화력을 뽐낼 수 있어요.
기본적인 체제는 용족 시너지인데

및

를 직면하면 아주 언짢아지므로 생성 라인업 중에선 되도록

를 우선으로 고려합니다.
덱에 단 한 장인

타이밍을 잘 계획하면 이른 타이밍에

로 압박 아니면

로 탈압박에 대단히 큰 보탬이 됩니다.

: "잘 쓰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