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는 써봄직하나, 덱 자체의 주문력 활용이 적고

에 취약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배제하겠읍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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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류의 방해형 토큰은 대다수가 홀수이기는 한데 이같은 사보타주는 드로우를 땡길 게 아니라

으로 인지해서

나 생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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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핸드를 봉쇄하여 차단하도록 합니다.

은 상대방(특히

)이 베끼거나 훔쳐가면 역시너지를 내므로 역시 제외합니다. 굳이 무게감 있는 테크를 추가한다면

나

정도로 취향껏 커스텀합니다.
메인 라인: 극초반에는

로 줄인 적절한 비밀을 사용하거나

을 곁들인 영웅 능력으로 보드 견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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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주요 덱 압축 요원이고 4마나 즈음에

를

같은 느낌으로 쓰는 편이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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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우

를 매끄럽게 전개하지 못했더라도

로 감소시킨

를 연계시켜도 좋습니다.
후반전 이데아:

로

및

을 쏟아내는 것인데 생각보다 자주 나오는 그림은 벌벌 떠는 마법사로 사전에 태양샘 커브를 앞당겼으면 매우 좋습니다. 뭣보다 불길을 통해 강화된 영능 데미지로

의 보드 압박력을 대폭 끌어올려

과는 사뭇 다른 재미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