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건>
최대한 3코 이하 카드 위주로 잡고(점치기 카드 제외),
상대가 어그로덱이 아니라면 코스트 상관없이 연마하수인은 꼭 잡고 가주세요.
<게임운영>
-초반-
상대가 어그로덱이 아니라면 최대한 연마 하수인 먼저 내주세요.
상대가 어그로덱이 아니라면 영혼 채집자를 내고 나오는 위습은 "점치기"카드를 위해 남겨두세요.
상대가 어그로덱이라면 최대한 필드정리 카드나 방어력 올리는 카드를 먼저 내주세요.
점치기 등의 드로우 카드는 핵심카드가 타지 않도록 잘 계산해서 사용해주세요.
-중반-
길잡이 엘리스는 5코에 2/1렉터 3마리, 방어도6, 주문 발견, 공격력 +2 이 4개 위주로 쓰는 게 좋아요.
상인 그립타는 카드 드로우, 적 하수인 가져오기, 생명력 12 회복 이 3개 위주로 쓰는 게 좋아요.
묘수풀이 카드가는 당장 죽기 직전이 아니라면 6코에 바로 내주세요.
바텐더 밥은 필드 빙결, 적 하수인 복사, 내 하수인 뽑기 이 3개를 상황별로 선택해주세요. (3코 하수인은 X)
-후반-
후반쯤 되면 이세라 덕분에 최대 18코스트까지 마나를 사용할 수 있어요.
-피니쉬(순서 중요)-
끝없는 공간으로 필드를 비우고, (0코스트)
시간의 군주 데이오스를 내고, (7코스트)
아에시나를 내고, (8코스트)
영웅능력을 사용하면 (2코스트)
최대 45에서 48뎀을 적에게 줄 수 있어요~
<참고사항>
연마를 많이 하다보면 필드에 하수인을 내야하는 상황에 낼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하수인을 내는 순서도 중요해요.
예를 들어 위습기수를 내면 필드가 꽉 차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기존에 있던 하수인을 뒀다가 위습기수를 내고나서 적 하수인을 공격해 필드를 비우거나
점치기나 이는 파도 등으로 내 필드 역시 정리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정리>
우선 등반용으로 쓰기엔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는 덱이라 추천드리진 않아요.
그래도 재밌습니다!!ㅎㅎ
연마 나왔을 때부터 어떻게든 이 컨셉의 법사를 살려보고 싶어서 별의별짓을 다했었는데
이번에 "시간의 군주 데이오스" 이 카드 덕분에 제법 괜찮은 덱이 된 것 같아요.
어그로 덱엔 조금 약한 편이지만 줄타기하듯 보호막 충전소, 얼음 방어막, 앨리스, 그립타, 진눈깨비 등으로
방어도 쌓아 회생하고, 필드 빙결 및 정리기로 어떻게든 부활해 이길 때의 그 쾌감은.. ㅎ
하스스톤 인기가 많이 죽어 아쉽지만
혹여나 아직 하스스톤에 대한 애정이 남아 이 글을 읽으실 분들에게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