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미오
# 직업: 악마사냥꾼
# 대전 방식: 정규
# 랩터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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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x (1) 군락지 지도
# 2x (1) 레드 카드
# 2x (1) 일리다리 탐구
# 2x (1) 잃어버린 시간의 전투검
# 2x (2) 기분 나쁜 수확
# 2x (2) 들끓는 해충
# 1x (2) 브록시가르
# 1x (3) 세나리우스의 도끼
# 1x (0) 아르거스로 통하는 첫 번째 차원문
# 1x (2) 악마와의 거래
# 2x (2) 잿불의 인장
# 1x (2) 혼돈의 일격
# 2x (3) 고독
# 2x (3) 곤충 발톱
# 2x (3) 와이번의 숙면
# 2x (4) 격노의 사냥개
# 2x (4) 위험한 절벽
# 1x (6) 영원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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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덱을 사용하려면 클립보드에 복사한 후 하스스톤에서 새로운 덱을 만드세요.
*위습: 브록시가르의 설화 카드(차원문, 세나 도끼)
인증: https://m.inven.co.kr/board/hs/3509/2459970?iskin=hs
고독보다는 영원의 요새 상향이 더 크게 다가온 패치
여튼 주문악사가 제대로 된 덱으로서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 정도라고 봄
인재 발굴, 긴급 회의, 영겁의 분쇄 등 계속 바꿔가면서 돌렸다가
최종적으론 '군락지 지도 2, 혼돈의 일격 1, 악마와의 거래 1'로 전설 달았음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처가 중요한 덱이라 군락지가 더 나은 것 같더라
악마와의 거래는 '하씨 한 턴만 생흡으로 버티면 되는데' 하는 상황이 은근 자주 연출돼서
비상용으로 투입한 카드고, 드로우를 방해하는 디메리트가 있어 혼돈의 일격을 추가함
반박 시 님 말이 맞음
대략적인 상성은 "술사에겐 약하고, 술사 잡는 덱에겐 강함"
뭔 짓을 해도 술사의 튼실한 필드와 변수 창출에 당해내기 힘든데
나머지 덱들 대부분은 최소한 할만한 상성이어서 놀랐음
공통: 풀필드 만들고 밥한테 얼려지면 ㅈㄴ 힘듬, 질리악스 개객끼
대부분의 매치업에서 차원문, 기분나쁜 수확, 격노의 사냥개, 절벽, 요새를 들고 감
전사: 컨전사는 난투만 조심하면 조질 수 있음
용전사가 석공이나 꽃잎으로 초반부터 사기치면 좀 힘들긴 함
죽기: 헤렌으로 스테고돈 뽑는 덱과 절벽 다이빙으로 심문관+가시비룡 뽑는 덱이 있는데
전자는 레드 카드로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한데다 템포 밀어붙여서 조질 수 있음
근데 후자는... 엄
기사: 극 어그로기사와 오라기사를 만났는데
전자는 착실히 정리만 해줘도 알아서 나가줌
오라기사는 좀만 플레이가 늘어져도 술사가 별소 쓴 것마냥 필드가 괴랄해져서 못 이김
어차피 오라기사 못 이기니 저코or숙면 집고 ㄱㄱ
도적: 플토도적과 사이클도적을 주로 만났는데
일단 얘는 가로나 넣고 다녀서 고독과 사냥개, 요새를 방해함(멀리건에서 뺄 것)
덱 유형과 상관 없이 누가 더 템포 잡고 사기 치냐에 따라 갈림
냥꾼: 거의 발견냥이지만 간혹 퀘냥, 야수냥이 있긴 함
도적 상대할 때랑 마찬가지로 누가 더 템포를 잡냐에 따라 다른데
차이점이라면 언제 니리+1코 콤보를 맞을지 모르니 몸으로 찍는 건 다시 생각하셈
법사: 거신법사와 정령법사가 보임
거신은 스케이터만 좀 신경쓰면 어찌저찌 방어도 뚫고 명치 뚫을 각을 만들 수 이음
근데 정령법사는 왜 이기기 힘든지 모르겠더라
(언급 안 된 직업은 정보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