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20 8 2 0
직업 특화 53% (직업 16 / 중립 14)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도발 (7%) / 천상의 보호막 (7%)
평균 비용 2.0
제작 가격 3000
[정규] 무과금전설 3,000가루 어그로성기사 승률 73% 작성자 : 거석파이트 | 작성/갱신일 : 02-21 | 조회수 : 21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8)
1 정의로운 수호자 x2
2 바쁨로봇 x2
2 보랏빛 보물지느러미 x2
2 아달의 수호자 x2
3 병력 소집 x2
4 곰의 망치 x2
4 깜짝 할인 x2
4 성전사의 오라 x2
중립 (7)
0 위습 x2
1 미랋 x2
1 반딧불 정령 x2
1 오리사우루스 x2
1 활기찬 조수 x2
2 미로 안내자 x2
2 코코넛 포병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33.3% (10장)
  • 233.3% (10장)
  • 36.7% (2장)
  • 420.0% (6장)
  • 5
  • 6
  • 7+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26.7% (8장)
  • 무기6.7% (2장)
  • 장소
추가 설명
### 어그로 성기사
# 직업: 성기사
# 대전 방식: 정규
#
# 2x (0) 위습
# 2x (1) 미랋
# 2x (1) 반딧불 정령
# 2x (1) 오리사우루스
# 2x (1) 정의로운 수호자
# 2x (1) 활기찬 조수
# 2x (2) 미로 안내자
# 2x (2) 바쁨로봇
# 2x (2) 보랏빛 보물지느러미
# 2x (2) 아달의 수호자
# 2x (2) 코코넛 포병
# 2x (3) 병력 소집
# 2x (4) 곰의 망치
# 2x (4) 깜짝 할인
# 2x (4) 성전사의 오라
#
AAECAZ8FAA/JoASe1ASU9QWV9QW1ngbUngbeugaUvwaf4Qbt5gbI/wa6lgfXlwe8mgeKsQcAAA







안녕하세요.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오랜만에 하스스톤을 하니 옛날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재밌었네요 ^^



예전 글들 찾아보니 아직 남아있네요. 

2018년도 말~2019년도 초 이 시기에 한창 하스스톤에 빠져 있었나 보네요.

그 당시 인벤에 글도 열심히 적고, 작성글 보고 친추 들어오면 관전하면서 열정적으로 운영 알려주고 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결혼도 하고 애도 키우면서 정신없이 살다가 명절 연휴 기간에 문득 게임이 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오랜만에 하스스톤을 해봤습니다.

복귀하니까 뭐 퀘스트도 많이 주고 그래서 하스스톤이 반겨주는 느낌이 들었네요 ㅎㅎ

수집품에 가루가 7,000가루 있길래 그냥 덱트래커 보고 상위 덱들 중 제일 저렴한 덱으로 골랐는데 그게 어그로성기사덱이었습니다.



아예 제로베이스에서 만들면 3,000가루가 소모될텐데 덱트래커에는 왜 1,440가루라고 표시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제가 이 덱을 선택할 당시에는 이 덱 승률이 62%로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61.1%로 소폭 하향 되었네요.

덱트래커 보니 브론즈에서 전설까지 일주일 걸린 거 같은데 막힌 구간 없이 다이렉트로 올라온 거 같아요.



예전에 했던 저렴한 덱들과 비교했을 때 운영 난이도는 제일 쉬웠던 거 같아요.

그 이유가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상대 직업과 덱을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두 번째는 단조로운 승리 플랜으로 내가 해야 할 것만 신경 쓰면 되는 덱이라는 점

일단 브론즈부터 시작해서 전설 달성한 저만 해도 상대 모든 카드를 파악하지 못했어요.

복귀 유저라 아무것도 몰라서 처음에는 상대가 카드를 내면 하나하나 정독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이 덱하면서 부질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예전에 위니흑마나 홀수성기사 같은 걸 할 때는 상대 핵심카드 같은 걸 고려하면서 플레이를 바꿔서 했는데, 이 덱은 그럴 필요도 없어요.

1턴부터 강하게 가져가서 4~6턴에 상대를 빈사 상태로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어그로성기사 덱의 멀리건 승률입니다.

맨 처음 이 통계를 보고 분석했을 때 제일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위습을 두 개나 채용할 정도로 초반 1턴, 2턴에 목숨을 건 덱이

어째서 [깜짝 할인], [성전사의 오러] 같은 4코스트 카드가 멀리건 승률 상위에 올라가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카드의 멀리건 유지력을 봤습니다.



역시나 대부분의 유저들이 어그로덱에서 제일 무거운 4코스트 카드는 멀리건에서 가져가지 않고 교체했군요.

그런데 멀리건에 두 카드가 손에 잡히면 승률이 높다라...

그래서 냈을 때 승률도 같이 봤습니다.



이 덱에서 두 카드를 냈을 때 승률이 1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두 카드가 이 덱의 핵심카드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성전사의 오라]가 제일 핵심카드인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럼 이런 분석을 마친 후 저는 고민이 생깁니다.

나는 멀리건에 성전사의 오라가 잡히면 그것을 교체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제가 모바일로 게임한 것까지 합쳐서 150판은 넘게 했을 것 같은데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이,

선공일 때는 무조건 1턴, 2턴 세게 가져가는 방향으로 간다.

후공일 때는 상대 덱의 템포가 느리면(초반에 강한 하수인이 없는 덱이면) 버프 카드를 들고 간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플레이 했습니다.

각자가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느끼기에 4턴 안에 필드 싸움 이기고 그 후 두 마리 이상 남겨 놓을 자신이 있는 직업의 상대가 매칭되면, 후공일 때 버프카드 들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왜 그런가 하면 4턴은 생각보다 금방 오고, 버프카드는 핵심카드로 이 덱의 유일한 승리 플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렇게 버프카드가 중요하다면 선공 때는 왜 그 카드를 안 가져가는지 궁금한 초보자분도 계실텐데,

이 덱은 1턴~3턴에 필드에 개체 수를 최대한 많이 늘려 놓고, 4턴~6턴에 승부를 보는 덱이기 때문입니다.

즉, 1턴부터 꼬이면 버프카드고 뭐고 답도 없는 덱이에요.

그래서 저는 후공일 때 동전을 1턴에 99% 이상 썼습니다.

특수한 경우에 2턴에 동전쓰고 [병력소집]을 쓴다던가, 

상대가 아주 느리고 내 손패가 잘 풀렸을 때 3턴에 동전쓰고 [성전사의 오라]를 쓴다던가
ex)구체적인 예를 들면 상대가 퀘스트 걸고 최대 마나 늘리는 등 아주 느린 덱이어서 내가 내는 하수인이 3턴까지 온전히 쌓일 것 같을 때

정말 20판에 한 번 정도 제외하고는 20판 중 19판은 1턴에 동전을 썼던 것 같아요.

1코 두 개를 낸다던지, 2코가 손에 두 개 잡히면 1턴에 동전 2코, 2턴에 2코 이렇게 낸다던지 했습니다.

그리고 선공이던 후공이던 1턴에 1코스트 하수인을 낼 때 그냥 생각 없이 하수인을 내면 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턴에 승패를 건다는 마인드로 플레이 하는 게 좋아요.

그럼 승패를 건다는 마인드는 구체적으로 뭐냐.

생각 없이 1코스트 하수인을 내는 게 아니라 내 손패에서 제일 센 1코스트 하수인을 내야합니다.

[정의로운 수호자], [미랋]이 가장 강합니다.(상대에게 강제 두 턴 강요)

[반딧불 정령]은 2턴, 3턴에 쓰이거나 필드 정리된 후에 다시 필드 전개를 하기 위한 카드지, 1턴에 내라고 있는 카드가 아닙니다.

물론 상대가 느리거나, 1턴, 혹은 2턴에 반딧불 정령을 정리할 힘이 없으면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초반에 상대 직업 상관없이 내가 할 것만 하면 된다고 말은 했지만 그래도 가능하다면 상대 직업 보고 예상해서 플레이 할 때 승률이 더 올라가긴 하죠.

1턴에 승패를 건다는 말에 조금 더 첨언을 해보자면,(그만큼 중요합니다.)

멀리건 때 잡히는 손패를 보고 행복회로, 희망사항으로 시뮬레이션하거나 이미지트레이닝하지 마세요.

그냥 1턴에 내가 할 수 있는 제일 센 플레이만 생각해요.

1턴에 무조건 상대 기를 죽이고 시작해야 합니다.

1턴에 반딧불정령 하나 내고 턴 종료 한 것과, 정의로운 수호자와 위습을 낸 필드는 압박감부터 다릅니다.

그리고 후공이라 동전이 있다면 더더욱 1턴에 다채로운 플레이를 할 수 있어요.

정의로운 수호자에 활기찬 조수로 체력 3을 만들어 줄 수도 있고, 동전 보물지느러미로 드로우와 33 하수인을 낼 수도 있습니다.

워낙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특정 지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 글을 읽는 분들이 무과금, 소과금 라이트 유저거나 초보 분일 수도 있어서 강조해봤습니다. 1턴 강하게!

그리고 이제 1턴을 강하게 가져갔으면 2턴부터는 스노우볼을 굴릴 줄 알아야 합니다.

다른 덱들처럼 어려운 건 아니고, 필드를 우위에 서면서(상대 하수인을 이기적으로 정리하면서) 4턴까지 내 하수인들을 필드에 보존시키는 겁니다.

가능하다면 최대한 많은 개체 수를 보전하는 거에요.

멀리건 때부터 1턴을 강하게 가져가는 게 1차 목표라면,

4턴까지 내 필드에 개체 수를 늘려가는 게 이 덱의 2차 목표입니다.

그리고 보전한 내 하수인들을 토대로 버프카드를 활용해서 상대방 명치를 때리는 게 승리 플랜인 아주 간단하고 쉬운 덱입니다.

이전에 했던 위니흑마나, 멀록, 홀수성기사, 홀수도적보다 운영은 더 직관적이고 쉬운 거 같아요.

꿀팁을 드리자면,

[성전사의 오라] 버프가 너무 세서 스스로도 강함을 자각하지 못하고 킬각을 놓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수인 하나에 일일이 버프를 적용해서 계산하지 마시고,

일단 필드에 있는 하수인의 공격력을 다 더한 다음, 개체수x2 숫자를 합산하는 게 저는 더 쉬웠어요.

모바일로 게임 하다 보면 딜을 계산하는 게 귀찮을 때도 많은데, 위 방법대로 하면 쉽습니다.

3턴에 내 필드에 하수인이 네 마리고 이 하수인의 공격력이 2, 2, 1, 1 이면 4턴에 성전사의 오라를 사용했을 때

1) 하수인 공격력의 합이 6(2+2+1+1)이고 버프가 8(4마리x2딜) = 14딜이구나

2) 지금 상대 본체의 체력이 25이고 내가 명치를 달리면 상대는 11체력이 남는구나

3) 명치를 달렸을 때 상대가 내 하수인을 몇 개나 정리할 수 있을까

4-1) 다 무시하고 명치 달렸을 때 5턴에 내 하수인이 정리될 거 같으면 한 턴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필드 우위 플레이

4-2) 내 하수인 두 개 잘린다고 가정해도 공격력 3, 3 두 마리가 남을 거 같다면, 다음 턴에 버프 받고 공격력 5, 5로 합산 10딜인데 내 손에 무기가 있네? 그러면 킬각이구나. 공격력 강한 하수인 두 마리 정리되는 것까지 계산하고 본체 달리자.

이런 의식의 흐름이 있으면 좋습니다.

킬각이라는 게

이번 턴에 킬각을 낼 수 있었는데 못 봤다 -> 이건 굉장히 아쉽지만 실수라고 볼 수 있고,

지금 내가 이전 턴에 명치를 달렸으면 이번 턴에 킬각을 낼 수 있는데 못했다 -> 이건 실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과금, 소과금 유저면 할 수 있는 덱이 한정되어 있고, 그 한정된 덱은 대부분 어그로, 위니, 멀록 이런 덱들인데,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두 턴에 걸친 킬각을 계산하고 플레이하는 습관을 기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승률이 확 올라요.)


초반에는 저도 69% 승률이었는데, 점점 감을 익히고 나서 1%씩 승률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예전 홀수성기사 할 때처럼 승률 80% 나오고 이러지는 않은데, 그래도 간만에 저렴한 덱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지금도 카드 뭐가 있는지 잘 모르는데 크게 중요하지도 않고,

전사 같은 친구들 상대할 때만 5턴에 난투가 있다고 가정하고 난투 맞으면 필드 다시 가져갈 것만 손패에 쟁여두고 플레이 한다던지 그렇게 했던 거 같아요. (다른 직업은 크게 광역기가 없는 듯 합니다. 마법사만 1딜씩 계속 넣는 게 좀 까다롭긴 한데 마법사 상대할 때 1턴~3턴에 내 하수인들 체력 올리는 플레이 위주로 하면 그래도 쉽게 이기더라고요.) 

무엇보다 한 판에 4분~5분 밖에 안 걸려서 좋았어요.

짬 날 때 하기도 좋고 육아 도중에 하기도 좋더라고요 ^^

요즘에도 하스스톤 새로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싶긴 한데... ㅎㅎ;

그래도 저 같은 복귀 유저들은 꽤 있을 거 같아서 그런 분들 참고하시라고 저렴한 어그로성기사덱으로 브론즈부터 전설까지 등반기 공유해봤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5 / 비추천 : 0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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