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검은 날개 X ▶ 지저왕
울트라기가사우르스 X ▶ 여군주 아즈샤라 설화카드
패치를 반영했습니다..
저번 버전으로 마무리 될 줄 알았지만 역시 덱 빌딩의 세계는 끝이 없네요
기존 덱이 느려서 얻어터지는 점과 숙련도가 쌓이다 보니 생각이 바뀐 부분을 반영했습니다
1) 늘푸른 수사슴이 지저왕으로 바뀌었습니다
너무 빠른 덱에게 명치가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복사장소와 바로 연계하기 위해서 원래는 1코라도 적은 늘푸른 수사슴을 채용했었습니다만.. 그냥 체급이 깡패더라구요.. 네..
또 전시관리인 포멧으로 드로우가 아예 꼬이는 걸 방지했던 전버전과 달리 그냥 드로우 안정성은 조금 낮지만 필요없는 카드를 요구하지 않는 아미드랏실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아미드랏실 타이밍이랑 조금 겹치기도 해서 지저왕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체급이 깡패긴 해
2) 게떼 부화장 도우미 콤보의 부활
게떼는 후반엔 쓰질 못해서, 부화장 도우미는 막상 손에서 놀 때가 많아서 과감하게 빼고 갔었습니다만
결국 후반 도발벽 세우는 데는 부화장 도우미만한 카드가 없고 부화장 도우미를 쓰다보니 또 2코엔 게떼만한 카드가 없고 그렇더라구요
게다가 파일럿이 덱에 익숙해지다보니 후반에 게떼를 언제쳐야하나 타이밍도 잘 보게되다보니 꽤 괜찮아서 다시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3) 1코카드 경쟁의 최종 결정은 짐 운반 새끼용으로..
가장 마지막까지 고민하던 부분이였습니다만 결국 짐 운반 새끼용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덱에서 1코는 단순히 초반을 잡는다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악령 숲 나무정령의 4코 사용조건을 3턴에 터뜨리는 게 초반운영 중에 가장 좋은 시나리오 인지라 이것을 핵심목적으로 초반이 설계되어 있는데
후공이라면 모든 시나리오가 잘 안풀려도 동전을 사용해 1턴(퀘스트) > 2턴(영능) > 3턴 (동전 영능 나무정령)이 가능하지만
선공일때는 동전이 없어서 4턴부터 약을 빨아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에 3턴에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두가지 방법으로 1코스트 하수인이 잡힐 것, 어둠비늘 무리어미로 코스트 이득을 볼 것을 설계해두었습니다
사실상 이 두 시나리오에 가장 이득이 되는 재료는 짐 운반 새끼용이 맞긴 하죠
그건 맞지만 사실 체급으로만 보면 황혼의 알이 깡패고 그 외에도 어려가지를 고려했을 때 1코스트에 걸출한 후보들이 많아 고민하다가.. 예.. 변수창출 + 용 시너지 + 1/2 의 안정적인 스텟 모두 고려하여 짐 운반 새끼용의 체감이 가장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해보세요 덱
후반부는 숙련도가 좀 필요하긴 하나 뒷심으론 죽음의 기사도 이기구요
필드잡고 가는 덱이다 보니 개노잼 컨트롤 덱들이랑은 결이 좀 다릅니다
일단 플래티넘에서 조금 오래걸리긴 했지만 다이아 주차도 하긴했구요
이전과 마찬가지로 패치가 들어오는 것이 아닌 이상 연구가 끝난 버전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의 완성도기도 하구요
그리고 재밌잖아요~ 남들 안쓰는 카드쓰면서 게임하는 게.. ㅋㅋ
이상 Royal 이였습니다
고럼 다음 패치 들어오고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