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난투가 1234 이라
개나소나 파마하지만 '이기는 파마'는 따로 있습니다.
카드 몇장 튜닝하는거지만 덱의 승률은 완전 달라집니다.
생각없이
넣고 파마하는 아이들을 처단하고
남들이 따라하기 전에 얼른 꿀빠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덱이면 먼저 필드까는 쪽이 100% 승리합니다.
그 비법을 공략합니다.
그리고 파마가 아니더라도 모든 덱에 공통으로 들어가야하는 카드와 들어가지 말아야하는 카드를 설명한 부분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일단 선턴부터 설명할게요.
멀리건으로는 무조건
그 이유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1+4코 플레이를 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2코에 종말이를 내는데 1코 하수인은 사라져도 비밀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엎드려는 비밀이 벗겨집니다)
그렇다면 일단 엎드려 말고 다른 비밀을 찾아야하고,
1턴에 무조건 비밀 1개를 뽑기 때문에, 어떤걸 뽑더라도 파마로 5개 다시 다 걸기 위해서 2장씩 채웠습니다.
그리고 이 난투는 10장 싸움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효율 좋은 카드는 정해져있고,
그 카드들만을 뽑기위해서는 그 카드만을 뽑기위하여 30장에서 20장으로 덱을 오히려 제한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2코는 무조건
파멸의 예언자를 쓰면 좋은점이 뭐냐면
템포가 무조건 저한테 옵니다.
3코는
4코는 1코와 더불어 많이넣었습니다.
얘를 2턴에 쓰면 그냥 카드 1대1 교환 한거고
그 하수인을 내는것과 똑같이 벌목기에서도 2코하수인이 나옵니다.
그럼 상대는 벌목기 1장냈는데 저는 얼화+알파가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