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기사를 기반으로 했고요. 파마를 넣어서 중반에 필드를 더 수월하게 잡을 수 있고 리노를 내기전에 도전자를 내서 덱에 비밀을 한장만 남기면 됩니다.
초반에는
를 이용해서
를 찾아줘서 힐기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줍니다.리노를 굳이 빨리 쓸 필요가 없어서 평등을 평성화, 광기평등으로 초반을 잘 버티기위해서 두장을 넣었습니다. 파멸의 예언자 또한 같은 이유로 두장을 넣었습니다.
힐기사를 기본으로해서 종반으로 끌고 갈수록 유리한
엘리스 스타시커와 영웅 능력을 강화시켜줄
트루하트도 채용하여서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 나갈수 있습니다.
라그나로스 2마리를 채용한 것은
는 고대신의 속삭임에서 나온 힐기사를 강화시켜준 카드이고
는 8코스트에 나가서 필드를 잡아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외에 카드들은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이상 파마를 하고 싶었던 힐기사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