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14 16 0 0
직업 특화 80% (직업 24 / 중립 6)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10%) / 전투의 함성 (7%) / 도발 (3%)
평균 비용 3.8
제작 가격 10520
[야생] [하스돌] 바쁠수록 돌아가라 작성자 : 아리는구미호 | 작성/갱신일 : 07-11 | 조회수 : 51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3)
1 마음의 눈 x2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빛샘 x2
2 생각 훔치기 x2
2 어둠의 권능: 고통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1
3 빛의 정령 x2
3 신성한 폭발 x2
4 변화무쌍한 망령 x2
5 파헤쳐진 악 x2
6 생매장 x2
9 정신 지배 x1
중립 (6)
5 심판관 트루하트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6 케른 블러드후프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9 이세라 x1
10 희망의 끝 요그사론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23.3% (7장)
  • 313.3% (4장)
  • 46.7% (2장)
  • 510.0% (3장)
  • 613.3% (4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46.7% (14장)
  • 주문53.3% (16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최근 하스스톤을 보면 이 말이 꼭 맞는 말은 아닌듯 보입니다.

씹랄들과 존니존마들은 언제나 저희를 몸과 마음을 두들기기 때문에 저희의 마음은 바람잘 날이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저희는 돌아가야합니다.

처음 하스스톤 베타를 하던 날 처음 뽑았던 전설, 예언자 벨렌.

그리고 황금 이세라 덕분에 가장 어울리는 덱이었던 사제 빅덱을 정말 오랜만에 다시 꺼내보았습니다.

물론 때가 많이 바뀐만큼 카드는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이 덱을 굴리면서 저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제 안두인은 마음의 눈과 생훔을 쓸때마다 감사합니다를 연신 외치게 되었고, 승리는 덤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동안 우리는 승리에 눈이 멀어 사적질을 잊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랜만에 사적질 한판.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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