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4 16 0 0 |
| 직업 특화 | 90% (직업 27 / 중립 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7%) / 격려 (7%)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


[코노스바]

게임을 사랑하는 은둔형 외톨이 소년 ‘안두인’의 인생은 갑작스런 시공의 폭풍(?)에 의해 너무나 허무하게 그 막을 내리는....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눈 앞에 예언자를 자처하는 미소년 ‘벨렌’이 나타나 이렇게 말한다.

“하스돌(異) 세계에 가지 않을래? 네가 원하는 걸 딱 하나만 가지고 가게 해줄게.”
“그럼… 널 가지고 가겠어”

RPG 게임과 같은 이 세계에서 동경하던 모험가의 생활을 즐기는 것도 잠시, 하스돌 세계에 환생한 안두인의 생활은 의식주 확보를 위한 노동의 연속! 여기에 트러블 메이커 예언자 ‘벨렌’, 1회용 전설 소환사 ‘페일트리스’와 언제 원숭이 카드가 나올지 모르는 ‘스타시커’, 능력만 높고 어처구니 없이 실망스럽기만 한 3명과 파티를 짜게 되어 안두인의 수난은 계속된다.
이 덱은 컨트롤 사제와 슈팅 사제 그리고 조금의 사적의 결합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