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증샷입니다.)

이번달에 냥꾼 500승도 찍을겸 전설찍는데에 느조스도적과 더불어 가장 많이 돌리게 된 덱입니다. 일반 미드냥과 다른점은 파멸의 예언자를 채용한다는 것인데요. 냥꾼이 초반 필드 전개력에서 용템포, 어그로쓰랄, 위니흑마등의 덱을 못따라가는 편이기때문에 타이밍 좋게 잘 내준다면 상대방의 템포를 끊으면서 내필드에 먼저 하수인을 전개하여 우위를 점할수 있습니다. 꼭 초반이 아니더라도 중후반에 사바나사자, 야생의 부름등을 먼저 낼때도 쓰일 수있습니다.
초반 멀리건으로는
를 잡고가려는 노력을 반드시 해줍니다. (수액은 전사전에서 필히 들고갑니다. 박쥐는 도적이나 드루이드같은 경우면 갈고 다른하수인을 찾는 것도 괜찮습니다.)
잡히면 들고가볼만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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