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사, 방막, 방밀, 마격을 중심으로 상대에게 최대한 버텨가며 드로우를 보고 한턴을 노리는 덱입니다. 즉시 드로우가 가능한 풋내기 기술자가 있지만 전리품 수집가를 넣은 이유는 카드 자체 공격력이 2정도 되기 때문에 초반에 어느정도 적의 공격을 막기에 용이하고 어차피 안죽을 애가 아니기 때문에 드로우를 보기 편합니다.
상대가 전사면 OTK하기 힘듭니다.
어그로덱한테도 좀 불리해요
키카드는
늑대인간, 내면의 분노 2, 광란 2, 돌진
입니다.
딱 10코에요.
늑대인간 + 돌진 + 감독관 2 = 20
늑대인간 + 돌진 + 감독관 + 광란 = 22
늑대인간 + 돌진 + 감독관 + 내면의 분노 + 광란 = 26
늑대인간 + 돌진 + 감독관 + 내면의 분노 2 + 광란 = 30
늑대인간 + 돌진 + 내면의 분노 2 + 광란 2 = 32
날뛰는 구울은 사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블러드후프를 포함한 하수인들을 깔아놓고 방제사를 세운다음 날뛰는 구울을 통해 방어도를 획득하는 용도
고통의 수행사제의 드로우 효과를 발동시키는 용도
블러드 후프의 효과를 발동시키는 용도
전투격노의 드로우를 늘리는 용도
정도가 있습니다.
잔인한 감독관은 급박한 경우에는 내면의 분노의 대용으로도 사용가능하고 블러드후프의 효과를 발동시키기에도 용이하며 적의 1체력 하수인을 처치하거나 마격의 각을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