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하스돌 주제 : 위니흑마와 어그로 술사를 카운터치는 덱을 구성하라 』
『 태초의 악의 근원이었던 냥꾼의 죄를 참회하고 정의를 실현시켜봅시다 』
『 그 여정은 8급에서 시작됩니다 』
『 벌써부터 유성우처럼 떨어져내릴 제 별들을 생각하니 』
『 가슴이 벅차오르는 군요 』
『 우리가 잡을 타겟은 아니지만 급한대로 잡아봅시다 』
『 낙타 하나만 집어가보도록 해보겠습니다 』
『 흠.. 뒷패만 잘붙으면 후반은 괜찮아 보이는 군요 』
『 상대는 용템포 같아보입니다 』
『 적절하게 저격을 걸어 거품갓을 정리해주는 모습 』
『 어쩌면 앞날이 창창했을지도 모르는 아이가 』
『 기도 못펴보고 죽어버리는 모습을 보니 가슴한켠이 아려옵니다 』
『 요정용과 1대1교환당한이후 낙타로 다시 등장한 미용실 알바생 』
『 그와 동시에 어깨에 화살대 설치를 시도하려했던 』
『 사악한 악의 근원인 핀리를 적의 몸속에서 끌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
『 고맙다고 속삭여주는 모습 』
『 드디어 속내를 드러내는군요 』
『 솔직히 전사의 탈을쓴 어그로입니다 』
『 나름 주제에 부합하여 죄책감 없이 팰 수 있겠습니다 』
『 안봐도 비디오 도끼를 들겠군요 』
『 하지만 안일했던 상대는 곰덫을 예상하지못했습니다 』
『 뒤늦게 필드를 잡아보려 노력하지만 』
『 희대의 사기카드앞에서는 무용지물 』
『 로수붐티 생각이 나네요 』
『 이것도 막기 버거운데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
『 들어가십시요 』
『 저는 예능덱으로 별따는 재주가 있나봅니다 』
『 다음분 모셔볼게요~ 』
『 드디어 주인공을 만났군요 』
『 패도 무난하니 아주 좋습니다 』
『 가히 악의 근원이라고도 할수 있는 땅굴 트로그 』
『 나쁜놈 이럴줄알았어 』
『 맨날..레호구만 나오더니.. 』
『 덱이 저의 취지에 부합하게 공감하며 성장하고있습니다 』
『 그리고 장전하는 회심의 일격 』
『 하지만 종자로 저격을 막아내며 필드를 잠식하는 모습입니다.. 』
『 그러나 폭덫을 찾아내는데 성공 』
『 명장면 』
『 뒤늦게 필살기를 사용해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
『 역으로 인성질을 시전해봅니다 』
『 드디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 것 같군요 』
『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이죠 』
『 쫄아서 정리하는쪽이 지는겁니다 』
『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괜찮습니다 』
『 저는 제 덱을 믿으니까요 』
『 베타때부터 해왔던 하스스톤 』
『 저의 신조는 늘 '교감' 이었습니다 』
『 덱과 교감하는것 그것이 바로 운빨스톤을 넘어선 』
『 진정한 갓겜의 시발점이 아닐까요? 』
『 시발 운빨 ㅈ망ㄱ... 』
『 결국 깡아지들의 위협을 견디지못하고 둠빠따로 두번 내리 칩니다 』
『 이미 이 시점에서 제가 이긴 것 같군요 』
『 아까 강조한 교감의 산물 폭덫입니다 』
『 수고했습니다 쓰랄군 들어가십시요 』
『 쾅 』
『 8급 쓰랄 정의구현이면 나쁘지 않은 덱 같습니다 』
『 번외편 』
『 미안해 딱히 널 미워하는건 아니야 』
『 나도 이런덱에 무너져 내리는 너희들이 』
『 참으로 안타깝구나.. 』
『 아참.. 크툰방밀,얼법은 못이겨요 』
『 덱 컨셉에 맞게 나쁜 어그로들이나 혼내줍시다 』
『 최근 근황 』
『 나아쁜 6급 위니흑마도 무찌르며 』
『 랭크덱으로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
『 5급달성했습니다 』
『 이번에도 좋은덱 하나 만든 것 같습니다』
『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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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하실때 언제든지 놀러와서 같이 놀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