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덱 구성 15 14 1 0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7%) / 발견 (7%)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3.4
제작 가격 2460
[야생] [전설인증추가] 김종말 무덤거미 냥꾼 작성자 : 락rock | 작성/갱신일 : 07-22 | 조회수 : 323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냥꾼 (14)
1 사냥 시작 x1
1 추적 x1
2 신속 사격 x2
2 왕의 엘레크 x2
3 개들을 풀어라 x2
3 독수리뿔 장궁 x1
3 살상 명령 x2
3 야생의 벗 x2
3 청소부구더기 x1
3 치명적인 사격 x2
4 사냥개조련사 x2
5 툰드라 코뿔소 x1
6 사바나 사자 x1
8 야생의 부름 x2
중립 (6)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왕두꺼비 x1
2 파멸의 예언자 x2
4 무덤 거미 x2
5 가시덤불 호랑이 x1
5 날뛰는 코도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26.7% (8장)
  • 333.3% (10장)
  • 413.3% (4장)
  • 510.0% (3장)
  • 63.3% (1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0.0% (15장)
  • 주문46.7% (14장)
  • 무기3.3% (1장)
  • 장소
추가 설명
전설 인증 추가


전설은 시즌초에 달았었는데(전설 진입시 등수 216등) 그때는 이럴줄 몰라 캡쳐를 안해뒀습니다. 

캡쳐는 지금(7/22) 현재 등수 캡쳐하였습니다.

16급 부터 전설 갈때 까지 쭉 냥꾼으로만 올라왔으며 5급에서 전설까지는 종말냥꾼으로 올라 갔습니다.

위 덱이랑 그떄랑 다른 점은 (사냥시작 -> 1박쥐, 2무덤거미 -> 2감염된 늑대) 였습니다.



커스텀 카드 설명

기존의 종말사냥꾼 베이스에서 현재 메타에 맞게 조금 커스텀한 "나만의 사냥꾼" 버전입니다.
커스텀 내용

1
이글거리는 박쥐 -> 사냥시작

이글박쥐는 전사전에서 날뛰는 구울에게 너무 쉽게 정리를 당한다는 점이 있고
중,후반에 잡히면 너무 약하기 때문에 뺐습니다.

대신 사냥꾼을 하다보면 4체력 혹은 6체력을 정리 못해서 짜증날때가 많은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카드로 넣었습니다.
(속사 + 사냥시작 = 4뎀, 장궁 + 사냥시작 = 4뎀, 2코 하수인(3/2) + 사냥시작)


4체력 하수인





6체력
(사냥시작 + 살상명령)







2
이글거리는 박쥐 -> 추적

야생의 부름을 어떻게든 찾기 위한 목적입니다. 원하는 1장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옵션이지만
필요없는 2장을 버림으로써 오른쪽 카드의 확률을 높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왕두꺼비 -> 늪수액괴물

전사의 이글거리는 도끼, 주수리의 둠빠따를 자르기 위한 용도입니다.
전사전에서 동전 엘레크 -> 이글도끼 -> 늪수액괴물로 시작하면 기분이 좋죠


4
감염된 늑대 -> 무덤 거미

감염된 늑대가 나쁜카드는 절대 아니지만 전사가 태반인 상태에서 역시 구울에 너무 취약하고,
1/1 토큰이 역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많아서 ex) 고통의 수행사제 라던가, 거품무는 광전사 라던가...
무덤거미를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나갔을때 늑대와 동일한 스탯이고, 선택할 수 있는 야수들이 대부분 좋은 야수기 때문에 10턴내에 게임을 못 끝내면 
손패가 말라 지는 경우에서 조금더 뒷심이 생겼습니다.



5
사바나사자 -> 호랑이

5코에 코도와 코뿔소는 상황에 맞게 내주는게 좋은 카드다 보니, 5코가 어정쩡한 면이 있어
잡혔을때 확실하게 내기 편한 하수인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공통 멀리건 우선순위

 1) 2코 하수인(종말이 포함)
 2) 야벗 or 3코 하수인
 3) 치명적인 사격
 4) 속사, 사냥시작, 장궁


운영방법

미드레인지 냥꾼의 기본전략은 코스트에 맞게 하수인을 내고, 주문으로 상대 하수인을 자르면서 남는 코스트로 하수인 전개, 필드를 굳히다가 야생의 부름으로 마무리가 가장 이상적인 형태입니다.

하지만 냥꾼이 필드를 빼앗길 경우에는 한없이 무력해집니다. 하수인을 깔면서 필드를 뒤집을 수 있는 수단이 미드냥꾼에게는 없어요.

그래서 가장 큰 핵심은,


이 녀석을 언제 내는가 입니다.

파멸의 에언자의 가장 큰 장점은 파멸의 예언자가 발동되고 나면 내가 먼저 하수인을 전개하는 우선권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한번 필드가 뒤집어지면 복구가 거의 불가능한 냥꾼으로써는 계속 선제권을 가지고 있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종말이를 내기 좋은 타이밍은,

1) 상대가 1코 혹은 동전 2코 하수인을 깔았을때, 템포 종말이
=> 종말이를 제거할수 없을 경우, 3코 하수인을 깔아가면서 미드냥꾼이 이기는 수순을 밟을 수 있습니다.
=> 어그로 주술자, 위니 흑마, 용 템포의 경우 이렇게 시작하면 불리한 상성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2) 서로 하수인이 있는 상태에서 내가 필드 정리가 불가능할 때,
(그리고 필드딜이 7이 되지 않는다면 더더욱 좋습니다.)
=> 내 하수인이 죽어도 좋으니까 내가 선공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3) 빈필드에서 1턴 벌고 싶을 떄,
=> 가령 7코일때 한번 기다렸다가 빈필드에 야생의 부름이라던가..

개인적인 평가

커스텀의 방향은 전사전에 조금더 힘을 실어준 거라, 전사전이 할만해진 반면 냥꾼 미러전과 위니 흑마에게 조금 약해진 것 같네요.

하지만 요새 하스스톤은 가로쉬 스톤이니까 전사를 밟고 올라가보세요.

냥꾼이 많이 힘들긴 합니다. 냥꾼 덱이 2티어인 이유가 그나마 전사 카운터라는 점인데 딱히 카운터 같지도 않네요 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냥꾼 화이팅!!

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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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7 / 비추천 : 7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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