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마법사 : 굴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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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lock : Gul'dan | |
| 덱 구성 | 26 4 0 0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도발 (7%) / 돌진 (7%)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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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의 키카드인것 같습니다. 한 턴만 살아도 상당한 위협을 줍니다. 하수인 까는 속도가 빠른 흑마이기에 바로 공격력이 4~6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프두목과의 시너지도 상당한 편입니다.
정말 좋은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쓸바에는 종자를 쓴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확실히 아르거스를 생각하면 종자가 좋습니다. 그런데 위의 어둠골 원로원과 시너지가 좋기에 이 카드를 씁니다.
고르는 자 꿰뚫목입니다. 4코스트 전에 필드에 거의 모든 판에 토큰 4마리는 기본으로 깔려있을겁니다. 4코스트에 고르목이 나가면서 명치에 압박을 주거나 공격력 1짜리로 처리하기 애매한 4체력짜리 하수인을 잘라주면서 나가면 상대 템포도 끊고 필드도 굳히는 좋은 카드입니다. 가끔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피니시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나이사가 5코스트가 된 지금 가장 꿀카드입니다. 이 덱 특성상 4코스트나 5코스트에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사를 맞는다 하더라도 적은 5코스트에 나이사 하나를 냈기때문에 템포가 밀리고 많은 토큰들을 버프시켜서 필드를 굳혀주는 한턴 벌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걸 보시면 하스스톤 초창기의 레이나드 흑마법사를 떠올리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 카드가 이 덱의 유일한 6코스트입니다. 다른 6코스트 하수인을 봤지만 은빛십자군 부대장이 상대가 정리하기도 까다롭고 천상의 보호막이 있기 때문에 상대의 강한 하수인을 정리해 주기도 합니다.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