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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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est : Anduin Wrynn | |
덱 구성 | 16 14 0 0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침묵 (13%) / 주문 공격력 (3%) |
평균 비용 | 3.1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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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은 수액괴물과 해적으로 잡으면 됩니다(부엉이나 주문파괴자도 좋습니다)
가만 냅두면 가장 OP인 비늘덮인 악몽을 이용하는 덱입니다.(턴당 본인 공격력 2배로 증가)
저는 사제 좋아하기 때문에 사제로 했습니다.
생존조건중 하나인 침묵이 사제에게 많은편입니다.
상대가 내는 하수인은 계속 버프를 받고 나오는 형태인데, 그래서 두가지 대응책을 세웠습니다.
- 침묵 : 사제주문 침묵(2장) 대규모무효화(2장) 올빼미(2장) 주문파괴자(2장)
- 무기파괴 : 붉은해적단 바다사냥꾼(2장) 늪수액괴물(2장) 존스(1장)
이렇게 하면 내는 하수인들이 압박이어도 어느정도 대처가 됩니다.
침묵카드는 바로바로 쓰시고, 무기파괴카드는 아껴가면서 쓰세요.(침묵 8장 무기파괴 5장)
아낄만한 상황은 필드데미지가 절대로 내 하수인을 죽일만큼은 아니다 싶으면 아껴도 됩니다.
그외 주문들은 비늘덮인 악몽을 보조하는 버프들입니다.
신의권능보호막, 벨렌의 선택, 신의권능촉수, 천상의 정신 이것들은 체뻥버프인데
위의 침묵과 무기파괴를 연동하더라도 8체력이 온전히 살아있기가 쉽지않습니다.
첨엔 천정내열 생각했는데 악몽 성장속도가 폭력적이어서 굳이 천정내열로 갈 필요는 없더군요
천정도 굳이 뽕뽑을 생각 하지 말고(촉수 나오고나서 촉수-천정 할 욕심 ㄴㄴ) 그냥 바르세요
초반턴 견제잘하면서 비늘덮인 악몽 내고나서부턴 비늘덮인 악몽 살리는데 주력해야합니다.
잘 살려가면서 비늘덮인 악몽을 하나 더 내거나 아니면 배후자, 불가사의로 베껴서
불가사의는 토큰제거에, 비늘덮인 악몽 본체로는 명치 떄리면 됩니다
선술집난투 이게 체력무한인거같지만 1000데미지 이상 들어가면 명치가 터지면서 게임이 끝납니다.
가볍게 10만데미지 내고 첨부했습니다. 턴 더 기다리면 100만도 띄울수 있을듯..
핵심카드는 비늘덮인 악몽이고
크로마구스는 윤활유같은 역할을 합니다. 덱에 있는 카드들이 목적이 대부분 사제 생존(무기파괴 등)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카드가 복제되면 그만큼 사제가 생존가능한 턴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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