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15 15 0 0
직업 특화 56% (직업 17 / 중립 13)
선호 옵션 선택 (20%) / 전투의 함성 (13%) / 도발 (10%)
평균 비용 3.0
제작 가격 3800
[야생] Druid of Silence (침묵의 드루이드) 작성자 : 지옥의말근육 | 작성/갱신일 : 08-11 | 조회수 : 65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10)
1 살아있는 뿌리 x2
2 야생의 징표 x2
2 야생의 힘 x2
2 이샤라즈의 징표 x2
2 천벌 x2
3 양분 흡수 x1
3 휘둘러치기 x2
4 숲의 수호자 x2
5 별똥별 x1
5 육성 x1
중립 (8)
2 고대의 감시자 x2
2 성난태양 파수병 x2
3 무쇠부리 올빼미 x2
3 우두머리 실리시드 x2
4 비밀을 삼키는 자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4 으스스한 석상 x2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40.0% (12장)
  • 323.3% (7장)
  • 420.0% (6장)
  • 56.7% (2장)
  • 6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50.0% (15장)
  • 주문50.0% (15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머릿말

글을 쓰기 앞서 나는 랭크 한자리수에 진입해본 적이 없다.
그러면서 이 덱이 좋다고 떠벌리고 있는건
마치 요즘 같이 찌는 여름,
말도 안되는 전기장판을 팔러 나온 방문판매원 같겠지만
넥타이로 목을 졸라매고 땀을 뻘뻘 흘리는 판매원을 보며
아주 조금의 동정심을 느낀다면 이야긴 들어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언젠가 울부짖는 영혼을 채용한 Silence Druid라는 덱이 있었으므로
차별성을 주기 위해 덱명은 Druid of Silence(이하 DoS)로 정했다.


나는 항상 비주류-고승률-순수덱을 꿈꾼다
작년 막바지에 하스스톤을 시작했는데 그당시 가능성을 보고 연구 했던 덱들은
황당한 패치에 의해 무산 되었고 칼을 갈았다.


DoS는 이미 출시된 카드들에 의해 완성되어있는 덱이라고 할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플레이어들은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제1부 덱의 구성요소
저코스트의 멍청한 카드들,  
그리고 그것을 활용할 침묵과
도발









앞서 나열한 아이콘은 서로 연관이 있다.



모든 화살표는 드루이드를 향해 있었고 나는 그것을 발견 했을 뿐이다.



제2부 덱의 운영


드로우, 코스트 밸런스, 명치 블라블라... 기본적인 원칙들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덱의 기본이 되는 멍청이들을 필드에 낸다.







으스스한 석상은 마법으로 필드를 정리한 뒤 명치를 부수거나 빠른 침묵으로 상대방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효과적이지만 수동적인 단점이 있다.
침묵으로 상대방의 허를 찔러주자.



당연하지만 나머지 필드 제거 주문, 도발 카드들은 컨트롤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







침묵에 나약한 하수인이 나올테고 차분히 짖밟아주자.



도발과 버프는 침묵에 의해 벗겨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초반 강력한 하수인이 강점이지만
뒷심이 부족하므로 11~12턴안에 끝내야 한다






덱이 전체적으로 코스트가 낮기 때문에 말릴 가능성은 적다.


무상성이다.
흔한 씹랄과 템포전사, 템포법사, 위니흑마등 여전히 강할 것이고
흔한 만큼 뻔하기 때문에 예상하면 된다.
그러나 덱의 운영은 같다.

하지만 단하나 상성 심한 덱이 있는데 바로 얼방(빙결)법사다.

마무리쯔음 또는 얼음 방패 하나가 빠졌을때




상성이 심하다 싶은 덱이 있다면 댓글을 남기길 바란다.
친절히 답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하겠다.


제4부 보충 카드


보충 할 수 있는 하수인은 공통적으로 저코스트에 효과는 똥이거나 내게 손해,

상대방에게 이득을 주는 강력한 스펙이어야 한다.

오우거들

그외의 잘 쓰이지 않는 하수인들

또는 라그나로스처럼 침묵으로 컨트롤 할수 있는 하수인등



그리고 야수쪽을 보충하거나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댓글을 달기를 바란다.




그리고 멍청하지만 높은 스펙, 템포의 카드들 


그것 들은 도발과 침묵에 의해 







마지막으로

나는 항상 꿈을 꾸고 노력하고 언젠가 인정 받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단순히 게임이지만 어렸을 때 느꼈던 설렘을 다시끔 느끼게 해준 블리자드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덱 소개를 읽었든 읽지 않았든

댓글을 달았든 달지 않았든 조회수 1을 올려준 당신에게 감사한다.

멕시코전을 기다리며 작성한,

짧지만 적당히 성의 있는

DoS 소개글을 마무리 짓는다.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2 / 비추천 : 0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