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상대는 용템포였는데 탈진 5딜까지 가서 생매장한 말코록에서 나온 정칼로 가로쉬를 때려잡는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제타롯 답게 튜닝이 자주 되는 편인데 이 덱에서 자주 바뀌는 것은 센진과 전리품 수집가입니다
저것들이 자주 비밀결사단 어둠사제나 투스카르 행상인 같은 카드로 바뀌고는 합니다
최근 제타롯이 부활을 아주 만족스러워 하는지 무슨 덱을 돌리든지 부활을 빼지 않네요
부활이 검귀, 아키나이와의 조합이 매우 좋다고 생각하는듯
사실 어제 만들어 어제부터 돌린 덱이니 따끈따끈한 덱은 아니지만...
어제 제타롯 1급에서 전설 갈 줄 알고 스샷 찍을 준비하면 인벤에 올릴 베스트 스크린샷을 노리고 있었는데
결국 어제는 몇시간째 별5개를 왔다갔다 하다 못가고 오늘 전설 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