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건 팁

 을 잡아서 빠른 패순환. 을 통한 초반 버티기.

전리품은 빠르게 던져서 드로우를 취하는 것이 좋으며 불안정한 구울은 상황에 따라 명치 좀 내주고 늦게 던져주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은 보다는 1코 높지만 도발이라는 점에서 초반 지룡도 무난하게 막을 가능성을 높여주는 카드.

저 두 장 외에는 너무 고코가 아닌 이상 뭘 잡든 크게... ai가 내는 것에 따라 운영을 달리해야 한다.

운영팁

일단 기본적인 틀은 탈진 도적이다. 첫 트라이 혹은 두, 세번째 트라이에서조차도 아무것도 못 하고 그냥 초, 중반에 탈탈 털린다면 자신의 탈진 도적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이다. (멀리건 운이 너무너무너무 나빴던 상황 제외)

ai가 내는 것에 따라 운영법이 달라지지만 특정 상황에 대한 대처법 정도는 염두해 두는게 승율을 올리는 최선의 방법이다.

예를 들면

1. 는 + 체력이 비교적 낮은 적 하수인 (와 같은...) 을 잡는데 사용한다. 내 명치 생각하며 최대한 한 장으로 몰아 잡자.

2.은 와 같이 체력이 좀 높은 하수인을 잡는데 쓰거나 가 손에 없을 경우 ai 손패를 꽉 채우고 레이드를 하기 위해 아껴두자.

3. +를 통해 최대 4번 필드 클리어가 가능하다.

4. 을 먼저 체크하고 으로 준 내 하수인을 죽여 를 체크하고 거울상도 복제도 아니면 이니 비삼자로 빼거나 상황에 따라 필요 없다고 생각 되는 마법카드로 빼라. 으로 을 빼는 것도 좋다.

5, 를 몰이 사냥한 판이 나온 경우 로 비밀을 다 날려주자.

6.ai가 을 내면 ai 손패를 꽉 채워준 뒤 로닌을 죽여 죽메로 나온 의 수를 최대한 줄이자.

기본적으로 탈진 도적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하고 위의 팁을 기억한다면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다.

패거리 두 장을 에 고집하기 보다 상황에 따라 에도 패거리를 써서 명치를 최대한 보호하자.

생각나는 팁은 다 적었고 빼먹은 팁은 아마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