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덱에는 용이 아주 많기때문에 용이 안잡힐걱정은 거의 안해도된다.

게다가 고코스트에도 용이기 때문에 최악의경우

멀리건의 실패나 드로우가 고코스트가 잡혔을때 용이 손패에 항상 남아있게된다.

모험모드 1주차  나오자마자 덱을 짜봤는데 손패가 딸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한 덱.

멀리건설명

1.선공일경우 : 황혼의새끼용, 고룡쉼터요원 필수

2.후공일경우(동전) : 비전변형물, 북녘골 성직자, 황혼의 새끼용, 고룡쉼터요원 필수

초반스타트

상대가 하수인을 전개시키면서 빠르게 공격해오는 직업일경우 :

위의 멀리건대로 선택하고 가능하다면 신폭하나 정도는 잡아주면 매우매우 유리하다.(신폭을 안잡더라도 하수인 위주로 쌈이 가능하다.)

간단한 예시.

내가 후공일경우에

자, 흑마가 1턴에 하수인 하나를 전개했다하자. 근데 그게 공격력 1짜리다? 생각할것없이 북녘골을 낸다.

북녘골이 없어?

그럼 황혼의 새끼용을 낸다.

용버프를 못받아?

그럼 비전변형물을 낸다. 동전에다가 1코스트 주문 신의권능이나 북녘골을 낼수도 있다.(동전도 주문이므로 비전변형물은 버프받게 된다.)

선공일경우

1코스트 하수인 하나 베스트는 황혼의 새끼용. 북녘골성직자는 될수있으면 내지말자,, 바로 잡힐위험이 매우크다.

새끼용이 버텨주면 2코스트 하수인을 바로 내거나 2코스트하수인이 없으면 힐을해주면서 버텨주자.

카드설명

비전 변형물 :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동전이나 보호막을 연계해서 압도적으로 밀리는 초반하수인 필드싸움을 가능하게해준다.

신의권능 : 촉수 : 멀리건에서 잡을필요는 절대없다. 용사제라서 하수인의 생존률이 높고 왠만하면 한둘 필드에 살아있다. 그러다가 이게 드로우되고, 5코이상에 여유가 되거나 낼게 없다. 하면 발라주면된다.

혈볍사 탈노스 : 용사제가 하수인싸움에서 밀리는 경우가 발생할수있다. 그럴경우 대부분 6~7코스트다. 혈법과 신폭을 이용하면 필드정리가능. (필수카드는 아님)

만찬의 사제 : 4코스트에 내라고 있는 하수인은 아닌거같다. 6코스트 정도일때 고룡쉼터요원 내고 만찬의 사제를 내고, 만찬의 사제가 살아남을경우 주문을 쓰면서 사제힐을 할수있다. 집요한 명치공격으로인해 내피가 없을때 유용, 어그로 측면과, 스탯 측면 모두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