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8 12 0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3%) / 전투의 함성 (13%) / 주문 공격력 (10%)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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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황혼의 비룡입니다.
모두 카드를 쓰면서도 패를 보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무기를 차도 카드를 쓰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 필드를 아예 상대방에서 내주지 않고도
황혼의 비룡이 4/6 이상으로 나가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후에는 맘가 절개, 비룡 기습, 타락자 등을 이용해서 필드 잡아먹으면 되겠습니다.
말리고스 넣고 살짝 어그로 스럽게 명치 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말리고스는 맘가 칼부랑 연계하는 것도 좋지만 패가 잘 갖추어진 게 아니라면
그냥 9코에 내는 용도입니다.
개인적으로 포크는 나쁜 카드가 아니라고 보는 이유가
요원을 들고가지 않으면 그냥 뽑히는 대로 플레이 하겠다는 건데
포크를 들고 가면 3코 플레이 중 하나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멀리건에 따라서는 바뀌겠지만.
(그리고 요원을 두 장 모두 넣기 때문에 요원 나올 거 포크 나왔다는 핑계는 안 통합니다.)
공격력이 3이기 때문에
이런 카드와 상성이 나쁘지 않아고 봅니다.
포크 하나 대신에 선견자나 랩터를 넣어도 됩니다.
선견자는 무난한 선택이 되겠고 랩터는 개인적으로 연구 해보고 싶은 카드.
말리고스는 9코 하수인, 맘가 칼부나 절개를 쓰지 않았을 때 깜짝용으로 넣었는데
이세라로 대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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