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나』의 『오른손』 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지.......크큭... 너무 놀라지는 말라고,
이야기는 수십년전으로 돌아간다
『나』는 『Black Rock Mountain』 에서 수련중이였어....
『나』의 『강력한 힘』을 제어하는 수련말이야...크큭..
그때였어... 하늘이 어두워지며 대지의 땅(?) 에서 불이 치솟더군
『그녀석』이 나타난거야....바로..
모든것을 파괘하는 파.괘의 용『Death Wing』
『그녀석』을 보니 주체할수 없는 『살인(殺人)충동』에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나의』 온 몸은...
『그녀석』의 『피(Blood)』로....
물들어 있더군....랄까
『Death wing』은 『피』로 범벅이 된체 간신히 숨만 붙어 있더군
『나』는 『그녀석』에게 자비를 배풀어주기로 했어....
이 몸안에 그녀석을 『봉인』함으로서 나의 『힘』은 더 강해질수 있으니까 말이야...크큭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어야할까 고민하다 의식의 흐름대로 막쓴다음에 중2대사로 다 바꿔버렸습니다
이덱은 위니+버리기+데스윙+자락서스 짬뽕 입니다

이놈이 좀 일찍 나왔으면 넣는건데, 없어서 좀 아쉽네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