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포덱의 목적은 마나코스트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있고
또한 명치덱보다는 하수인간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걸 중요시여긴다.
그래서 하수인싸움에 도움안되는 북녘은 빼버렸으며
강력한 하수인소환마법 부활을 통해서 템포의 역전을 노리고있음.
칠흑색 비숍의 추가로 인해 이 효과는 더 극대화될것이며
123코를 쉬지 않으면서도 부활의 시너지를 최대화하기위해 부활과 최대한 어울리는 하수인들을 기용.
무기에 약한 하수인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산성늪수액 기용
아키치마 - 불리한 상황을 뒤집어줄수있는 유일한카드. 고민 많이해봤지만 아키 자체로도 4코 템포로서 나쁘지않으며 치마 단독으로도 크발디르, 검귀등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용.
페일트리스 - 라팜으로 교체해도 무방. 변수생성기임. 6코스트에 반즈-페일트리스-영능을 통한 기묘한 트릭도 가능
금단의 창조술 - 템포를 쉬지않을수있게 해주는 고마운카드. 함정이 있다는게 흠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