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보다 덱 짜는데 더 시간을 허비하는 놈입니다.
전설 인증 해야 좀 봐주실텐데 전설갈 실력이 안되나 봅니다.
한가지덱만 꾸준히 하질 못해서 ㅋㅋ
자

스탯 자체가 3/6 이라 괜찮은 편인데
능력이 '내가 주문을 시전할 때 마다 내 영웅의 체력을 3 회복한다.'
주문을 쓸때마다 체력이 찬다? 그런데 아키나이가 있으면 오히려 체력을 3을 깍죠.
그래서 아키치마에 필수로 들어 가는 카드들을 다 빼봣습니다.
효율은 좋은데 사제를 수동적이게 만드는 카드들이죠.
이덱도 좀 초반엔 수동적이긴 한대 아키치마 처럼 콤보 모으는 스트레스는 덜합니다.
카드 설명
꼭 끊어야 되는 하수인들을 딱히 다른 제압기가 없을때 사용하시거나 상대방이 느조스라고 판단되면 실바나
케른등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들을 자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영광은 처음 덱에 넣어 보는데요 이거 상당히 괜찮습니다. 광기, 만찬 연계도 되고 필드가 밀렷을때 적 주요 하수인한테 걸어 두면 정말 상대방은 한참을 고민합니다. 공격을 안하기도 하고 자폭하기도 합니다. 어쨋든 이득 봅니다.
2장은.. 좀..
카드 수급도 되고 죽음의 메아리라 느조스로도 사용가능하고 이 카드들 덕에 패말림은 거의 못느꼇습니다.
어그로 제대로 끄는 애들인데 '부활'사용시 최대한 이득 보는 애들로 구성햇구요 페일에서 나온 전설도 거기에 해당됩니다. 실바는 느조스로도 사용가능하고 자체만으로 필드 억제력을 가집니다.
위니 방어용으로 괜찮고 부활로 나와도 괜찮고 죽메라 사용합니다.
느조스는 카드 가져오는 하수인들이 많기 때문에 손패랑 죽은 하수인들 카운팅 하셔서 터지지 않게 관리 하셔야 되구요 2마리 이상 효과 보면 10턴에 내는게 가장 베스트인거 같구요 요그는 잘 모르겟어요 주문이 많아서 쓰긴하는데 내가 쓰면 항상 느그사론이라 뺄까도 아주 고민하고 있습니다 ;
멀리건은
이것도 가져 갑니다.
상대방이 위니일경우엔
이것들도 가져 갑니다.
운영법은 일단 10턴까지 버티기가 목적인데 아키치마 보다 더 수월한거 같습니다.
난 버티기 시행중인데 오히려 필드를 잡을때가 많을겁니다.
느조스가 나오면 거의 이겻다고 보셔도 되구요 전사가 난투를 써도
우리 느조스는 마무리용이 아니고 카드 수급용이기 때문에
뺏은 하수인들과 페일 같은 애들로 사기쳐서 이기시면 되겟습니다.
요그는 .... 기도하세요... 사제 잖아요
직업간 상성은
드루 6 : 2
사냥꾼 7 : 2
마법사 4 : 6
성기사 3 : 2
사제 3 : 3
도적 2 : 0
주술사 3 : 4
흑마 4 : 1
전사 5 : 1
종합 37 : 21 ( 63.8%)
꾸준히 하면 전설 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