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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라, 하스돌 중학교에"
"지금 재학중이기는 하다만..
-나의 강함을 증명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작은그릇에 불과하다는걸 알겠지."

"이런, 내 소개가 좀 늦었나?"
"이 몸은
ㅡ최고의 덱메이커
[The Deck Master] 따효니.
이 이름을 잘 기억해두는게 좋을걸(어이)"
"이봐, 우리 둘의 소개는 아직인가?"
"이런이런... 너무 늦는거아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다구?"
[적의 핸드에 고하는 종언의 노랫소리]
The Hand Destroyer
§기 무 기 훈§
"큭큭... 이놈한테 덱을 소개해줘야하는건가-"

The One Hundred Million
[모든 위니들을 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자. 그의 이명은 '혐재'라고도 불리운다-]
※D. a. w. N※
"이런이런... 시간낭비아닌가?"
"우린 하스돌 三인방
우리 셋이 모인다면
-상대는 공포에 몸부림치리라"
"이봐 이봐, 이제 잡담은 그만두고..
중요한 소개 시간이다."
"잘 봐두거라.
내 왼 손은희망의 끝을 선사하며
오른 손은 모든것을 종결시키는 힘을 가진다"
"어이.. 적을 유린 하는것도 좋지만..
너무.... [강하다] 라는 [느낌]인걸"

"어둠이 너를 집어 삼키리라-"
따효니: 굶주린 용... 내 오른손이 피에 굶주려서 넣었고
예상하겠지-?
던:큭...푸흐흐흣...!
이봐-! 그런 애송이나 생각할만한 발상을 한다고?
숨이 넘어가겠는걸?"
기무기훈: 아마, 이 카드는 상대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선사하는 카드겠지.
따효니: 그래.. 맞아, 필드를 역전했을때 이 카드를 꺼냄
으로써 상대방은 '좋은 하수인아 나와라' 고 하는
희망을 가질거야.
던: 그 희망을... 우리의 권능으로
짓.밟.는.다.는.거.군
하하하하하하하!!!!!!!!!!!!!!!!!!
"아?
왜 하필 가장 [약한] 사제를 [선택]했냐고?
그딴 [이유], 정말 [인지] 하지 못하는건가?"
약한줄알고 방심하는 상대를 이길때가
가장짜릿하다고생각하지않아?
큭큭..... 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