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6 14 0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3%)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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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칠흑색 비숍이 풀리지 않아서 직접 굴리지는 못하지만 대강 초안을 짜보았습니다.
칠흑색 비숍이 나오면 어둠골 연금술사와 함께 생존력을 높일 겸 브란도 사제 덱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검귀랑 연계가 꽝인 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브란이 필드에 있는 상황에서 검귀가 패에 놀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찬의 사제/ 고통의 수행사제의 2장은 뭘 넣어야할지 고민됩니다.
예전같으면 종말이 2장이 있었을 자리지만 이렇게 구상이 된 이상 종말이는 눈물을 머금고 빼야겠죠.
대신 명치를 그래도 좀 보호해줄 만찬의 사제라든지, 드로우를 봐 줄 고통의 수행사제 이렇게 두 개.
경우에 따라서 부활을 하자마자 즉발로 필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해결사맨이나,
종말이 대신해서 정~말 어쩔 수 없지만 최후의 발악으로 황제 코브라라도 1장 넣든지 그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 광역기가 아키치마 뿐인데 하다못해 신폭이라도 1장 정도는 넣을만하지 않나... 싶은데
일단 생각나는 것들 다 집어넣다보니 덱 스페이스가 부족하네요...
사실 아직 나오질 않아서 브란의 효용성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효용성이 나오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빼고 위에서 말한 카드들 중 하나 더 넣어야겠죠.
종말이, 광역기가 빠져서 초반이 너무 취약하다고 생각된다면 실바나스도 빼버릴 생각입니다.
사제가 똥카드들 받은 건 맞지만 그래도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이라도 쳐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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