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개발하고 충분히 많은 판수 게임했다 생각해 씁니다. 하루종일 이덱만해서 이덱으로 90등가량? 올렸네요.

인증이랑, 대전기록도 몇개 첨부 합니다.

왕의 수호검 안 넣은 이유는 자리가 없기도하고, 이미 전사는 2코 32라는 개사기도끼가 있는데 굳이 조건부 33 무기를 채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넣지 않았네요... 계속 플레이하면서 바뀔수도 있습니다만, 뭐 그건 그때 수정사항 올리겠습니다.

멀리건은 도끼가 1순위고, 2순위로 격돌, 수액, 구울, 핀리, 용의알 정도입니다. 마격은 드루나 씹랄 상대할때 손에잡히면 들고갑니다. 만약 처음에 손에 용의알있는데 내분도 같이잡히면 그대로 들고갑니다. 용의알 내분이 굉장히 좋기때문에..

이건 모든 전사플레이의 팁이긴 합니다만, 3코에 손에 고수사랑 내분 같이잇으면 고수사내고 내분도 발라줍니다. 뭐 기본이긴한데.. 그래도혹시..해서..

가끔가다 씹랄들이 트로그 야정으로 숨겨놓는경우가있는데, 손에 대련상대있으면 대련상대로 꺼내서 패줍시다. 

고무는 바를 수 있는 하수인이 두개 이상이면 아끼지 말고 발라주시고요, 한개에는 바르지 맙시다

마격 카운팅 잘해주시고, 생각 많이 하면서 플레이해주셔야합니다.

제일 힘든 직업은 빅덱 힐기사였네요.. 광평 신성화.. 싫다..

한번씩 해봐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코멘트도 달아주시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