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3 17 0 0 |
| 직업 특화 | 73% (직업 22 / 중립 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3%)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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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아키나이를 채용한 이유는 단순히 아키치마, 힐-딜 연계 때문이 아니라
"사제가 4코에 마땅히 쓸만한 하수인이 걔밖에 없어서" 였습니다.
(신성한 용사도 객관적인 성능은 좋긴 좋은데... 전 영능을 임시적으로 2딜로 쓸 수 있는 아키나이 쪽을 택했습니다.)
아키나이를 빼고 만찬의 사제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아키나이 연계 겸 대 어그로 상대로 오목해진 명치를 보강하기 위해 넣은 순간치유 2장도 빼고
그 자리에 신성한 불꽃, 늪수액괴물을 1장씩 투입한 형태입니다.
상대가 사제가 아닌 이상 4턴에 쌩으로 나가서 다음 턴에 주문 조금씩 컨트롤용으로 소소하게만 써도 명치에 여유가 있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근데 북녘골이랑 아키치마가 없어서 냥꾼 상대로 열악한 건 감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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