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13 17 0 0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3%)
평균 비용 3.6
제작 가격 7020
[야생] 만찬의 사제 투입형 부활요그사적 작성자 : Stalantia | 작성/갱신일 : 08-14 | 조회수 : 55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부활 x2
2 생각 훔치기 x2
2 어둠의 권능: 고통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3 신성한 폭발 x2
4 만찬의 사제 x2
5 어둠골 연금술사 x2
5 파헤쳐진 악 x2
6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x1
6 생매장 x2
6 신성한 불꽃 x1
중립 (6)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파멸의 예언자 x2
3 부상당한 검귀 x2
5 심판관 트루하트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10 희망의 끝 요그사론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36.7% (11장)
  • 313.3% (4장)
  • 46.7% (2장)
  • 516.7% (5장)
  • 616.7% (5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43.3% (13장)
  • 주문56.7% (17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과거에는 아키나이를 채용한 이유는 단순히 아키치마, 힐-딜 연계 때문이 아니라

"사제가 4코에 마땅히 쓸만한 하수인이 걔밖에 없어서" 였습니다.

(신성한 용사도 객관적인 성능은 좋긴 좋은데... 전 영능을 임시적으로 2딜로 쓸 수 있는 아키나이 쪽을 택했습니다.)


아키나이를 빼고 만찬의 사제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아키나이 연계 겸 대 어그로 상대로 오목해진 명치를 보강하기 위해 넣은 순간치유 2장도 빼고

그 자리에 신성한 불꽃, 늪수액괴물을 1장씩 투입한 형태입니다.


상대가 사제가 아닌 이상 4턴에 쌩으로 나가서 다음 턴에 주문 조금씩 컨트롤용으로 소소하게만 써도 명치에 여유가 있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근데 북녘골이랑 아키치마가 없어서 냥꾼 상대로 열악한 건 감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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