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박은 덱은 마법 거울 클리어 덱. 가난함이 느껴진다.(...) 카드가 충만하다면 더 쉬운 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로 용량제한 피해서 올리려니 참...)
말체가 제일 쉽고, 체스는 꼬라박으며 룰 익숙해지면 쉽고, 접시도 덱과 컴퓨터의 패턴 이해하면 쉽고, 마법거울은 내 카드 부족과 미진한 연구로 위 덱으로 할 경우 트라이 몇번 해야한다.
카드가 다 구비 안된 무과금 공략이라 참고할 사람만 참고하자.
몇번 돌려봤냐 염병을 하는 사람이 꼬인적이 있어서 간단히 적자면,
말체는 쉬워서 한번.(심지어 패 꼬였는데도 이겼다.) 비꼬는게 아니라 예의상 클리어팁 적었을 뿐, 혼자서 클리어 못하면...다른 게임을 하자.
체스는 룰 아는 과정에서 4번?5번 실패, 시작할때 1코 하수인이 2장 이상 들어와야 하는데 안들어와서 1번 실패, 그 후 풀피로 카드 두장 남기고 클리어.
접시골렘은 5번 시도해서 두번 연속 성공. 맥스나처럼 전개과정에서 운이 따라야..
마법거울은 7번 시도해서 두번 성공(...). 다른 직업이나 다른 덱조합을 검토해도 좋다.
1. 말체자르
제자였나 종자였나...여튼 [쓴 주문 복사하는 하수인+주문카드 다 써버릴 수 있는 손패]에서 눈치껏 최대한 내 주문카드 다 털면 이김. 영능이랑 각종카드가 다 사기다.
제자?가 필드에 두마리 생존하는 상황까지 가면 필승.
말체자르는 무기를 낄 수 있으니 주문복제 제자를 오래 살릴거면 참고하자.(요약하면, 필드정리+비밀5개+말체에게 얼활=제자는 거의 무조건 생존.)
2. 접시 골렘(스샷참조)
영웅 맥스나랑 비슷하게 최대한 상대 필드를 쓰레기(접시, 침묵먹은 찻잔 등)로 가득 채우면 됨. 손 태우도록 유도하면 된다. 접시 강화가 두장인가 있는 것, 컴퓨터는 자기 턴에 무조건 필드에 접시 두개를 깔고 시작한다는 것 이 두가지를 기억하자.
3. 마법 거울(저-기 맨 위 덱창 참조)
접시 강화판.... 플레이방식은 비슷한듯 다르다. 손 태우는걸 유도하면 좋지만, 상대 필드를 쓰레기로 채울 틈이 없다. 애초에 필드에 채워지는 분들이
놔두면 안되는 분들. 아득바득 버티는 것에 주력할 것. 불꽃꼬리+주문법사 파워에 기가 막힐 것.
대지종결자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없어서 없는대로.. 춤추는 칼 대신 불꽃곡예사 넣어도 될 것 같지만 실험은 안해봄.
7-9턴까지 해보고 브란으로 이득 몇번 못뽑았으면 가망없음.
4. 체스
룰은 말로하긴 미묘한데, 우선 몇번 꼬라박아보길.(...)
'천천히 최대한 손실없이 효율적하면' 이김.
팁 굳이 추려보자면, 4뎀 주는 누님이 가능하면 명치 프리딜 해야함. 이건 뭐 효율적으로 하다보면 될 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나이트는 쉬지않고 상대 말들 끊어야함. 힐 먹어가며 셋 이상 데려가면 역할 다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