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설명 들이면 주문을 계속 사용하고 드로우를 계속 합니다.
그럼 손에 저코스트 8/8 짜리 하수인이 계속 들어옵니다. 그걸로 필드를 잡아가며 이기는 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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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지 몰라서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멸은 정말 좋네요. 풋내기를 빼고 소멸을 넣는 것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더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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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가 상대애개도 카드를 드로우 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네요. 핸파로 돌리는 것도 조금 어렵고요. 어느정도 취향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케이시시님 말씀대로 점쟁이를 빼고 킹습이랑 도굴꾼을 넣는 것이 더 잘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킹습을 한장 빼고 늪수액이나 존스를 넣는 것도 좋아 보이고요. 일단 점쟁이를 빼는 것으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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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를 두개 뺐더니 문제가 있습니다. 초반에는 괜찮지만 갈 수록 손패가 떨어지더 군요. 그래서 전력질주를 2개 넣는 것으로 수정 했습니다. 초반에 종말이로 탬포를 끊어 주는 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추가 하겠습니다.
TIP - 몇 번 돌려 보니까 전력 질주는 첫번째는 순수 드로우 용도로 두번째 전력 질주는 비전거인을 패거리로 넣고 비전거인을 찾기 위해 쓰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