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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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6 14 0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죽음의 메아리 (17%) / 도발 (3%)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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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급 찌끄레기입니다.
이번 카라잔 2주차 모험 후에 덱을 새로 만들어 봤는데 평가 부탁드리려고 나왔습니다.
기존 느조스에서 많은 차이를 가지는 부분은 < 파멸의 예언자 + 부활 > 입니다.
예전 벌목기가 있었을 때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죽메든 컨트롤이든 필드먹기 힘든게 사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거기에 억지로 필드 먹으려는 노력을 버리고 . 나도 못먹으면 너도 못 먹는다는 마인드로 풀어나가는 방식입니다.
이번 비숍 & 반즈 등장으로 느조스에 필요한 죽메하수인 보충부분은 의외로 커버가 되더군요.
어떤 덱을 상대로든 멀리건에서 예언자를 손에 넣고 < 부활도 같이 들어오면 좋습니다 >
초반부분을 넘겨 4~6코 죽메 하수인을 필드에 전개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게 되는데요.
중반부에 비숍을 소환했다가 의도치 않은 예언자 소환이 있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조심해야 합니다만
평범하게 생각해서 사제가 필드를 잡고 있는 경우가 많지 않아 대부분 긍정적이었지만
가끔 생각 없이 내가 필드를 먹고 있는 상태에서 냈다가 고통을 자기 하수인에게 사용한 적이 있네요.
비숍을 사용할 때는 예언자가 소환됬었고 죽었었는지 잘 판단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혹시 여기서 좀 더 손볼 것이 있다면 어느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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