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0 9 1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43%) / 도발 (23%) / 과부하 (17%) |
| 평균 비용 | 3.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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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d6ioK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라잠을 주제로 진화덱을 가져와 봤습니다.
이 덱은 미드레인지 주술사 형태로,
진화카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라잔 카드와 리노를 합쳐봤습니다.
이름하여 “포켓몬 스랄 G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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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의 포인트는 필드에 하수인을 빠르게 증식시키고
진화를 하여 하수인을 재활용, 필드를 압박하는 형태입니다.
우선, 1개 카드에 2개 이상의 하수인이 전개되는 카드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리노형태로 덱을 짠 이유는 미드형태로 한장정도 들어가는 카드가 많았고,
빠른 템포 때문에 명치가 오목해 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 외로, 죽메하수인 대신 전함 카드와 심연의 괴수, 네루비안 예안자 같은 카드로
진화의 효율성을 높혔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점!!!
(1) 진화술사의 단점은 아무리 하수인으로 필드를 전개해도
진화가 없으면 상대방에게 압박을 못 준다??
그 점을 위와 같은 카드로 버프를 하여
예상치 못한 압박을 줄수있습니다.
(2) 필드를 뺐기면 진화카드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 값을 하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위와 같은 카드로 필드 제압과 동시에 진화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온갖 광역기로 뺐긴 필드를 오닉시아 진화를..
알아키르로 상대방 하수인을 제압하고 진화를..
강한 하수인이 무서울때에는 잠복꾼으로 처치후 진화를..
(3) 하수인이 약하기 때문에 필드를 유지하기가 힘들다?
위와 같은 카드를 넣어 필드를 유지해 줍시다.
(황혼의 망치와 차원문은 하수인도 소환하기 때문에 진화와 연계 할수 있습니다.)
자 그럼 하수인을 진화시키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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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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