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22 6 2 0
직업 특화 60% (직업 18 / 중립 12)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0%) / 돌진 (10%) / 발견 (3%)
평균 비용 3.5
제작 가격 9960
[야생] 1성 1급에서 무패로 전설직행한 용템포 작성자 : 얼보법 | 작성/갱신일 : 08-23 | 조회수 : 918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0)
1 격돌 x2
1 마무리 일격 x2
1 피에서 수액을 x2
2 알렉스트라자의 용사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3 거품 무는 광전사 x2
3 날뛰는 구울 x2
4 코르크론 정예병 x2
7 말코록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8)
1 핀리 므르글턴 경 x1
2 요정용 x2
4 황혼의 수호자 x2
5 검은날개 타락자 x2
5 하늘빛 비룡 x2
6 용기병 분쇄자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10 데스윙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3.3% (7장)
  • 220.0% (6장)
  • 313.3% (4장)
  • 413.3% (4장)
  • 513.3% (4장)
  • 63.3% (1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73.3% (22장)
  • 주문20.0% (6장)
  • 무기6.7% (2장)
  • 장소
추가 설명

인증부터하겠습니다.


덱설명에 앞서 이미 용템포는 많은 능숙하게 돌리시는 덱으로 새롭게 하스를 시작하시는분이나 용템포 플레이가 서툰 분들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이번달은 5급까지 방밀을 돌렸고 카라잔 출시 이후 반즈미드냥으로 1급을 찍었습니다.

1급부터는 다시 방밀을 돌렸는데 1급 5성까지 갔다가 계속 2급 1급을 왔다갔다하여 빨리 전설부터 찍어야겠다는

생각에 용템포로 이번달은 절설을 찍었습니다.


이번달은 방밀로 전설을 가고자 했으나 등급이 높아질수록 욕심이 생겨 어쩔수 없이 용템포를 돌리게 정말 부끄럽고 몇몇 분들에겐 친추들어와 욕을 먹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덱설명에 들어가겠습니다.


기본적은 운영법과 멀리건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기본 멀리건은 이렇습니다. 저는 위 3카드는 직업에 상관없이 들고갑니다. 이글도끼야 뭐 초반필드 싸움에서 엄청난 힘이 되어주고 핀리의 경우 1코에 낼게 없고 용템포 자체가 영능이 필요없기 때문에 들고 갑니다.



이덱의우 드로우가 부족하기 때문에 첫턴에 핀리를 낼경우 생명력전환을 집었고 그다음으로 필드 컨트롤을 위해 화작, 그리고 많은 분들이 고정사격을 1턴부터 고르시는데 저는 비추입니다. 하수인 만으로도 충분히 상대 영웅 피를 깎을수 있으므로 저는 중부반에 필드를 잡았을 시 또는 정말 고를게 없을시에만 고정 사격을 골랐습니다. 알렉스트라자 용사의 경우 초반 상대 1코 하수인과 이득교환이나 빠르게 명치를 공략하기 위해 가져갑니다.


 기본 운영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용템포란 코스트에 따른 가장 효율적인 하수인 또는 저코의 주문을 통해 빠르게 필드를 장학하고 상대 영웅의 명치를 공략하는 덱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초반에는 저코 하수인과 도끼로 필드 전개를 해주시고 중반에는 약간의 저코 주문을 통해 상대 하수인 정리하면서 본격적으로 상대 영웅의 피를 깎고 후반에는 큰 하수인들을 통해 마무리를 짓습니다.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주문타이밍과 킬각 타이밍입니다. 현메타가 어그로덱이 많다보니 도끼를 들었어도 필드 잡는게 쉽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얼마나 하수인을 효율적으로 교환하고 주문을 적절하게 사용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데 교환이나 주문 타이밍을 놓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같은 어그로덱인 경우 하수인 교환을 최소화하고 초반부터 마격등 주문을 아끼지 않고 사용해줍니다. 컨트롤이나 버티는덱의 경우 그 타이밍을 잡기가 애매한데 상대가 광역기가 빠진경우 아낌없이 주문을 사용하지만 광역기가 안빠진 경우 적절한 하수인 교환을 통해 후반에 주문과 라그나 그롬으로 깜짝킬각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달리는 타이밍인데 상황이 유리하다싶으면 달리면 되는거지만 애매하거나 불리한 타이밍이 있습니다. 그럴경우 저는 상대 직업에 따라 다음턴에 제가 죽지 않는다 싶으면 무조건 달리거나 데스윙을 내는 등 과감한 플레이를 하였고 생각보다 효과적이였습니다.


 저는 덱을 구성할때 욕심을 넣으면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다양한 용템포들이 존재해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는데 몇몇분들은 바리안에 실바에 존스 등등 넣으시는데 저는 굉장히 비추입니다. 물론 상황에 맞게 나와만 준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손에서 노는 경우가 많거나 이덱의 특성상 자기턴에 가장 효율적인 하수인을 내야하는데 다른걸 내게되어 필드가 약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사람이 무슨 데스윙을 넣냐고 하실수 있는데 용템포의 최고 약점은 용이 안잡히는 경우입니다. 데스윙이 1턴부터 잡혀버리면 손패 꼬임의 원인이 되지만 뒷패만 잘붙는다면 용시너지 걱정없이 하수인 전개가 가능하고 광역기가 없고 드로우 수단이 부족하기 때문에 데스윙 한방으로 몇장 버리지 않고 상대필드정리와 승리를 챙기는 판이 생각보다 자주나옵니다.


 제가 작년 5월부터 기본 매달 5급이상을 찍었는데 용템포보다 더 강한덱은 많았지만 이렇게 상성없고 돌리기쉬운덱은 없었던것 같아 전설가는데 사용한 덱 올릴 때 씹랄같은 경우도 직업별로 멀리건과 운영법을 올리는데 이번에는 생략하였습니다. 정말 그만큼 쉽고 엄청나게 효율적인 카드나 주문으로 현메타를 씹어먹는 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설을 꼭 가보고 싶은분들께 충고하나 드리자면 인벤 팁게 통계자료를 보면 5급에서 전설까지 승률 50%인경우 223판을 해야 갈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설간 대부분의 분들 중 5급에서 200판 넘게해서 전설간분은 거의 없을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운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경우도 많지만 진판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졌다고 운빨x망게임이라고 욕하지만 마시고 내가 왜 졌나 내가 무슨실수를 했나 큐돌리시면서 잠깐만 생각하셔도 금방 전설 가실수 있으실겁니다.

 제 글이 초보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참고로 저는 1급1성 구간만 잠깐 용템포 돌린겁니다!!!

방밀을 주로 돌렸기 때문에 방밀에 대해 궁금하신분들 또는 전설을 찍었으므로 사냥꾼 500승을 위해 사냥꾼만 돌릴건데 냥꾼은 미숙하여 팁주실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케로#3571로 친추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전설 막차타세요~~~

 

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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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15 / 비추천 : 19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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