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4 15 1 0 |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7%) / 주문 공격력 (7%) / 죽음의 메아리 (3%)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
힐이 힘들어졌다는건 다들 알고계시죠.
선견자랑 약제사랑 리노잭슨으로 버티고. (리노잭슨은 후반용 힐)
초반을 파멸의 예언자로 버팁니다.
파멸의 예언자 용도
1. 초반 버티기 -> 2턴까지 필드에 아무것도 없을때 3턴에 던져놓으면 4턴을 무사히 지나갈수있음.
2. 어그로 -> 결과적 힐 = 7뎀 대신 쳐맞아줌
= 파멸이 화염구 대신맞아줌 -> 개이득
잘 먹히지 않는 대상 = 마법사, 사제, 주술사등 저코스트로 제압할수 있는기술 (변이, 2공미만 즉사, 개구리로 만들기 등)
약제사 왜 2개 안넣어요? 낮은 공격력 여러개 필드에 까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당. 힐 6힐 넣으면 잘넣은거에여. 보통 4힐 넣는데 5코스트나 듬; 그렇다고 일부러 힐늘리기 위해 상대방이 필드에 몹까는데 방치할수도 없음.
탈진도적은 한턴 잘못 플레이하면 급 불리해지는 줄타기형입니다.
따라서 5코스트나 드는 약제사가 4힐밖에 못하는 상황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좋을줄 알았지만 그닥 좋지않음.
이게 더 좋을 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브란-행상인 8힐 오예 게다가 필드싸움도 좋음)
전승지기 초는 왜 넣나요? 전승지기 초 개좋아여 진심;
왜좋냐
1. 상대 패를 채워줌. (상대에게 쓸모없는 패로)
-> 1순위 상대에게 쓸모없는패 : 소멸, 혼절, 칼날부채
상성별 상대에게 쓸모없는 패 : 사제,흑마법사,드루이드,마법사 = 맹독 복사해주면 와 개꿀 절대 못씀
, 폭풍의칼날 = 와 개쓸모없는패
상황별 상대에게 쓸모없는 패 : 기습, 그림자일격 (내 필드위에 몹이 없는데 기습줘봐야)
절대 주면 안되는 패 : 패거리 (자살)
상황설명 : 상대편 패가 6개이고 필드에 몹이 3마리 정도 있어서 정리해야되는 상황
내패 : 맘가 소멸 전승지기 기습 맹독이 있음
해결법 : 전승지기내고 맹독 기습 맘가 소멸 쓰면 필드 싹 정리. (상대편 패 = 6+맹독기습맘가소멸 = 10개)
이거 왜 안넣나여? 안좋음?
네 안좋음. 이유? 쓸만한 타이밍이 너무 안나옴.
처음에 2코스트떄 낸다고? 트롤;
상대편 부스팅 도와주는꼴 먼저 죽을껄
후반에 낸다고? 한턴만에 디짐. 진짜 별로임
좋을떄도 있어 그런데 그 좋을때는 이게 없어도 좋을떄야.
그냥 뽕맛 카드임.
이거 왜넣음?
몇번 써봤는데 생각보다 필드정리도 잘해주고.... 내필드도
좋은 비밀도 많이 써주고...
힐도 가끔 해주는데
문제는 나한테 딜도 잘넣음
화염구 자해할때 어이없었다.
탈진도적은 주문 많이 쓰니까 이거 좋을때도 많음. 안넣어도 되긴함
이 덱이 우세한 위치를 선점하는 덱
= 방밀크툰전사 , 얼법, 고코스트위주나 미드캐
카운터
= 어그로 모든덱, 특히 원펀맨덱(돌진전사,주문도적 등등)
탈진도적만 500판 넘게했는데
현재는 이게 제일 승률 높은거같다.
어떤놈이
이거 넣어보래서 넣어봤는데 개쓸모없음. 넣지마라.
이거 넣으라는 사람도 있는데 넣지마라. 쓸모없다. 쓸타이밍도 안나오고, 패컨트롤하는거 더 힘들어지기만 한다. 저거 네루비안 나와봐야 버리는 타이밍이 더 많이 나옴.
이거 2개 넣을 공간 없슴. 이걸로 죽여야되는거면 차라리 혼절이나 소멸로 죽이세여
8코인데 적이 하수인이 1~2명임.
일단 버텨야됨.
패에 브란이랑 그림자술사 있으면
상대방은 원턴킬 낼꺼 아니면 브란을 반드시 정리해야한다. 안그럼 손해니까.
그림자도 정리할려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어그로 8뎀 가져온다. 그래서 8힐이상을 한 효과를 가져오기 떄문에 좋다.
그리고 칼날부채랑 비룡은 반드시 넣고 (패 관리)
2턴때 패에 기습이나 칼부가 있는게 아니라면 (칼부가 있어도 적이 낮은 생명력 애들 까는 것이 아니면)
탈노스 내서 1딜이라도 대신맞아주고 1드로우 하는게 이득이다.
승률은 40%쯤 된다 그 이유는 어그로덱을 50% 이상 만나는데 어그로랑 만나면 85%는 진다고 봐도됨
사제랑 얼방이랑 방밀이런거 만나면 꽁승감사합니다 하고 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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