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22 8 0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선택 (13%) / 은신 (7%) |
| 평균 비용 | 3.4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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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수드루를 써오다가 이번에 신카드 박물관 감시자가 나오면서 여러가지를 바꿔보면서 돌려봤지만
초반 멀리건이 좋지못하면 후반에 힘을 별로 쓰질 못하더라구요 제 실려이 그리 좋은편이 아닌지라..
그래서 후반에도 힘이 좀 있는 야수+용 덱을 평가를 받고자 짜봤어요.
일단,
처음에 썼던 야수드루는 세종류 였어요.
판드랄,라그,여교사 가 들어간 따효니 님의 야수드루
제 나름대로 야수에 더 힘을 주는 덱으로
마지막으로 사용했던게
0 정자 2장
1 마력 깃든 까마귀 2장
2 다르나서스 지원가 2장
2 이샤라즈의 징표 2장
2 천벌 2장
2 칼날이빨의 드루이드 2장
3 무쇠가죽 불곰 2장
3 무쇠올빼미 1장
3 야생의 포효 1장
3 양분흡수 1장
3 화염의 드루이드 2장
4 야생의 길잡이 2장
4 휘둘러치기 2장
4 흉포한 전투원 2장
5 발톱의 드루이드 2장
5 육성 2장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1장
이렇게 구성했던 이유는 상대가 냥꾼이나 위니흑마를 만나게 되면 피관리가 잘 안되며
드루가 광역기가 약해서 멀리건 자체가 좋지 못하면 그냥 쭈르륵 미끌어지더라구요
그래서 '3 랩터 탈것 2장' 을 빼버리고 '3 무쇠가죽 불곰 2장' 으로 교체했어요
더 큰 이유는 3/2체력에 죽메로 하수인을 무작위 소환은 매우 좋으나
코스트자체가 적을 때, 죽고 새로나온 하수인이 야수가 아닐 경우 연계가 힘들었기 때문에 교체한 이유가 더 컸어요
그리고 제압기가 좋지않은 드루이드라 생각되어 '양분흡수 한장, 올빼미 한장' 을 넣어 상대의 위력적인 하수인을
무력화 시키기위해 넣었어요.
급속 성장대신 다르나스 지원가를 넣어서 초반 필드는 가져가면서 이득을 보려고 넣었어요.
승률은 역시 멀리건 자체부터 좋다면 강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리노를 들고있는 몇몇 직업이나. 실력좋고 패좋은 컨트롤 덱을 만나면 초반의 강력함은 줄어들고
후반은 너무 빈약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요번 박물관 감시자는 참 애매한 카드인 것 같아요.
야수를 복사해오는 건 좋으나, 현재 야수 하수인을 그대로 복사해와서 별로인 것 같더라구요.
은신 호랑이가 있긴하지만 상대 명치에 위협을 가해야하는데, 한템포 쉬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아즈샤라 징표나 야생의 길잡이로 야수하수인을 초반부터 더 강하게 가져가는데
6코 쯤되면 정리가 되거나 피가 너덜너덜 해지는 경우가 많아 참 애매하다고 생각되요.
그래서 야수만 고집할게 아니라 다른카드도 넣다보니 지금의 덱을 생각하게 됬네요
모자른 실력으로 덱을 짜봤어요 평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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