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도적입니다.

특이한 점은 한 장과  한 장을 쓴다는 점인데요.

의 용도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8코 즉발 12뎀

->4코 6힐

->4코 6/6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쓸 수 있고 두 장은 패말림이 심하다고 생각해서 한 장만 채용했습니다.

또 이나 이 한 턴 살면 다음 턴에 한 대 치고 그밟->다시 내기로 추가 드로우 혹은 하수인에게 2뎀을 줄 수 있습니다.

는 도적영능이 구려서 채용했습니다.

6턴이나 7턴 정도에을 내야하는 상황에서 있는 이 잡혀있는데 손에 을 안 차고 있는 상황이라면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1뎀으로 하수인 정리한다고 몸으로 치는 것도 도적한테는 부담스럽구요.

핀리가 첫 손패에 잡히면을 통해 빠르게 가젯잔을 찾을 수 있고

가젯잔이 이미 손에 있거나 빨리 달려서 상대방의 명치를 부숴야할 상황엔 ,

필드에 영향을 끼치고 싶을 ,

내 명치가 위험할 땐 , ,

이 셋 중에 골라야할 상황이 온다면 전 토템을 고를 것 같습니다다. 을 기대하면서요.

가 영능을 바꿔줄 뿐만 아니라 코스트가 낮아서 연계용으로 쓰기에도 좋고 위니 흑마를 상대할 때 첫 턴에 내면 2대 1교환각도 가끔 나옵니다.

운영법은 일반 주문도적과 동일합니다.

3턴 전까지 으로 하수인을 정리하고

4턴 부터or+oror으로 상대방의 하수인을 자르면서 동시에 내 하수인이 나가게끔 하면 됩니다.

내 하수인이 한 턴 살면 +로 명치를 달려서 이기는 게 이상적인 시나리오입니다.

+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승률을 높이는 키포인트이고 다음 패를 기대하며 카드를 아끼기보다는 손패를 빨리 털고 가젯잔이 필요한 타이밍에 잡히길 기대하는 게 좋습니다.

와 상대로는

+or

++

각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멀리건은

는 공통으로 잡고

는 이 같이 잡힌다면 들고갑니다.

다른 카드가 잘 잡힌다면 도 집을만합니다.

선턴일 시 을 들고가줍시다 연계용으로

 상대로는 는 무조건 집고를 집고가는 것도 고려해볼만합니다.

상대로는 를 집어서 토골을 자르는 데 씁니다.

상대로 도 고려할만합니다.

주문도적은 템포가 조금 느린 어그로덱입니다.

각이 나오면 상대 하수인을 정리할 게 아니라 명치에 딜을 박아넣어야합니다.

하수인 정리하다보면 이기는 게 아니라 그저 느리게 질 뿐입니다.

대신에 를 쓰는 것도 괜찮습니다.

나오면 이득이고

나오면 평타

함정카드이지만 4장밖에 없습니다.

이 나오면

->5코 3/4, 6/6 도 가능합니다.

상대로는가 더 좋고

상대로는 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afreecatv.com/rjsgh8477

에서 BJ거노거노 로 방송합니다. 운영법 궁금하신신 분들은 와서 구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