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컨셉으로 만들었는데 의외로 돌아가는 어썸한 덱입니다.
사실 데스윙이나 이세라 처럼 손에 오래 남는 용을 넣어야 되지만 없어서 그냥 안 넣었습니다^^
핵심은
콘돔누나와 황혼의 비룡 그리고 누가 쓰는지 모르는 비룡입니다.
성기사 덱을 돌리다보니 느끼는 부분이 주문이 적다보니 의외로 패가 많이 남습니다.
평등,신성화 각 재다가 패에 있는 경우도 있고 울다만의 수호자도 아껴두는 경우도 있어서..
(전시관리인으로 3장 드로우후 패10장에서 동전쓰고 소환한 경우도....)
비룡들 소환할 타이밍에 왠만해서 패가 많이 남아 최소 +5이상 버프를 받아 쓸만한 스탯을 얻습니다.
그리고 3코 어둠골과 콤비로
필드에 야생,용족,멀록이 다 있을경우 모두 버프되는 효과도 있겠지만 경험한 적은 없습니다... +1/+1에 만족합시다.
이 2장으로 카드를 많이 드로우 하고 2장인 카드들과 함께
이런 1티어 분들에게 이길 수 없겠죠? ㅎㅎ 승률 20%
아깝게 지거나 이기는 경우도 승률 40%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