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컨셉은 야수와 멀록 그리고 용족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필드를 어느정도 장악하며 박물관 마술사와 동물원 로봇 그리고 전시인관리인을 이용한 이득을 취하려는 컨셉덱입니다. 이와 동시에 탐험가 3종 세트인 브란, 해리슨존슨, 리노를 채용하여 상대방의 무기를 파괴해보고 너덜너덜해진 체력을 보충하거나 전투의함성 이익을 노려보는 추가적인 재미를 느낄 수 도 있습니다.
다음은 종족별 구성입니다.
야수 5장 : 멧돼지1코, 랩터3코, 흉포한전투원4코, 무덤거미4코, 발톱드루이드5코,
멀록3장(+1) : 바다사냥꾼2코(+1), 푸른아가미2코, 타락한예언자 6코(광역기)
용족4장 : 하늘빛비룡5코(드로우), 서리아귀7코(광역기), 알렉스트라자9코, 이세라9코
다음은 채용한 카드 특성입니다.
광역기 : 휘들러치기, 타락한 예언자, 서리아귀
공격주문 및 제압기 : 살뿌, 천벌, 흉포한전투원+영능, 자연화
드로우 및 수정획득 : 정신자극, 급속성장, 다르나서스지원자, 육성, 하늘빛비룡, 전시관리인, 해리슨존스(?)
버프 : 야생의징표, 동물원 로봇, 박물관마술사
다음은 운영방법입니다.
코스트에 맞추어서 자연스럽게 합니다. 마나커브가 그렇게 급격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운영하시면 됩니다.
성의가 없는 부분이네요... 죄송합니다. 멧돼지와 멀록을 채용한 이유는 컨셉이 컨셉이다 보니 박물관마법사나 동물원 로봇의 버프를 받고 바로 쓸 수 있기때문에 채용했습니다. 리노를 채용한 덱이므로 고 코스트를 최대한 채용하려 노력했으나... 후반 한타를 노리는 알렉스트라자와 지속적인 드로우 이익을 보려는 이세라 밖에 채용하지 못 했습니다. 필드가 장악 당했을 때를 대비한 서리아귀나 타락한 예언자를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급하게 상대방의 고 코스트 하수인 혹은 피니쉬 도발하수인을 제거하기 위한 자연화도 한장 채용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초 중반을 견딜수 있게 짜보았는데 여러분들도 한번 이 덱 한번 써보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