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
|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15 13 2 0 |
| 직업 특화 | 80% (직업 24 / 중립 6)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7%) / 전투의 함성 (10%) / 돌진 (10%)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

안녕하세요 방금 10시쯤에 첫 전설 달고 기뻐서 글 올립니다.
이미지 업로드할 덱이 없다고 자꾸떠서 일단은 인증은 나중에 합니다.
제가 냥꾼으로 2급에서 4급까지 한 일주일간 왔다갔다하면서
다른 분들 덱도 참고하고 이것 저것 해봤지만 제 입맛게 넣고 뺐습니다.
비밀냥꾼, 미드냥, 죽메냥 등등 해봤는데 저한테는 이게 가장 맞더군요.
제 덱이 다른 반즈냥꾼 덱하고 다른 점을 설명하겠습니다.
이것을 채용한 가장 큰 이유가 씹랄의
과 영능 토템을 쉽게 자를 수 있으며
도발뒤에 숨어 짜증나게 해서 수월하게 초반 라인을 넘기기 좋으며
위니 흑마 상대로도 어느정도 비비기가 됩니다.
폭덫도 좋긴 하지만 수동적인 느낌이라 강화사격이 더 좋았습니다.
야벗은 랜덤성이 커서 중요할 때 필요한 카드가 안 뜰때도 있고 3코가 너무 많아 1장 줄였습니다.
사냥개 조련사는 이덱에서 야수가 많지않아서 연계하는 게임이 많지 않아서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딜이 약간 모자를 때가 종종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해 줄 카드였으며
또한 의 비등비등 하다가 리로이로 깜짝 킬각을 낼때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특히 상대가 내 필드를 모두 정리하고 방심할 때
리로이 영능으로 순간8딜 무기까지 차고있으면 순간딜이 11딜까지 나와 이겼던 판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득 교환이 가능하고 늑대 개풀도 가능해서 채용했으며
전리품 수집가는 냥꾼의 고질적인 문제인 드로우를 해결 볼 수 있어서 채용했으며
전리품 수집가는 직업별 피 2코스트 하수인과 교환이 가능해서 넣었습니다.
술사, 법사, 흑마 상대 할때는
도 들고 가며 사제는
도 들고 갑니다.
직업별 상대는 이미 많은 분들이 쓰셔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조금 신경 쓰셔야 할 것은
쓸 때 조금 신중하게 쓰시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1장밖에 없기 때문에
그리고
하고
같이 쓸거면 무조건
부터 쓰세요 그러면 개2마리가 더 생겨요
또한 6코에 습관적으로
를 그냥 던지고 보는데 그러지 말고 필드를 먹은 상황이 아니면 하수인을 더 까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하다 싶으면 그냥 던지셔도 되고요.ㅎㅎ
마지막으로
은 1장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쓰세요 특히 미러전은 이거 한장에 게임이 뒤집 힐 수도 있습니다.
으로 무조건
만 노리시지 마시고
나 필드를 확실하게 먹을 가능성이 보이면![]()
올리셔도 됩니다. 근데 전 거의 4~5코쯤에 빙덫을 까는일이 많아 늑대를 주로 올려요..
냥꾼의 5코라인은 무엇이 좋은가??
많은 반즈냥꾼,죽메냥, 비밀냥, 야수냥 덱들 올라오는거 봤는데
주로 툰드라에 +@ 이던데 전 코도하고 호랑이 둘다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리로이 넣은 거고요.
일단 코도는 공2 하수인 짜르고 나오는데 5코쯤 되면 짜를만한 하수인을 상대방이 안내서 그냥 나가는 판이 너무 많아서 제외했으며
호랑이는 기껏 냈는데 미러전에서 치사에 짤리거나 상대방이 이때다 싶어 명치 압박으로 들어와 한장 승부 때
이게 나비효과가 되서 지더군요. 그래서 제외했습니다.
현재 3~1급구간이 체감상 드루이드40(주문40,야수60), 쓰랄20(어그로70,토템20,기타10),법사20(퍄퍄98,냉법2),
전사10, 그외 나머지로 느껴집니다.
첫전설을 냥꾼으로 찍어서 정말 좋네요 냥꾼으로 1주일간 2~4급에서 계속 왔다갔다해서 너무 열받아
양심 팔고 씹랄을 했지만 씹랄도 운이 안좋은지 1급별 1,2개에서 넘어가질 못하고 2급별하나까지 떨어져서
예비군 다녀와서 마음 다시 잡고 2시간해서 달았네요
힘들게 적었는데 냥꾼이라고 무조건 비추하지는 말아주세요. 다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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