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18 12 0 0
직업 특화 86% (직업 26 / 중립 4)
선호 옵션 선택 (20%) / 전투의 함성 (10%) / 도발 (7%)
평균 비용 3.1
제작 가격 5880
[야생] 8/30 하루만에 5급, 슬럼프 탈출용 야수드루 작성자 : 보랏빛수습생 | 작성/갱신일 : 08-31 | 조회수 : 271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14)
0 정신 자극 x2
1 마력 깃든 까마귀 x2
1 살아있는 뿌리 x2
2 이샤라즈의 징표 x2
2 천벌 x2
2 칼날이빨의 드루이드 x2
3 랩터 탈것 x2
3 야생의 포효 x2
3 화염의 드루이드 x2
3 휘둘러치기 x2
4 판드랄 스태그헬름 x1
4 흉포한 전투원 x2
5 박물관 감시자 x1
6 발톱의 드루이드 x2
중립 (3)
5 전시 관리인 x1
5 하늘빛 비룡 x2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3.3% (4장)
  • 220.0% (6장)
  • 326.7% (8장)
  • 410.0% (3장)
  • 513.3% (4장)
  • 66.7% (2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40.0% (12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보랏빛수습생입니다.




이번엔 평소 연구하던 도적이나 사제가 아니라 좀 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특별한 의미가 생긴 덱이고


지금과 같은 시즌 말에 딱 좋은 덱이기도 해 이 덱을 올립니다.








의미


카라잔 1,2지구 특집 하스돌을 보신 분이 있으려나요.


제 덱 이름에 '따효니와의 약속'이라는 이름이 붙었던 글에선


현대백화점에 갔을 때 따효니님과 영구친추를 걸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 후로는 가끔씩 채팅하는 정도지만


일주일쯤 전, 관전퀘가 떠서 따효니님 플레이도 구경할 겸 그분 걸 관전했습니다.


후공 4턴에 동전정자정자 오닉시아를 내는 사기를 쳤는데도


상대 퍄퍄가 기막히게 정리해서 겨우 이기시더라고요.


그렇게 얻은 팩을 뜯었더니





"우와우~ 황금 ↑전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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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략 2개월 전부터 무언가에 씌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달 5급을 주차하던 제가 10급도 넘기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하고 있었거든요.


상대는 그 턴에 필요한 카드만 딱딱 맞춰서 내는데


나는 패말림으로 낼 카드가 없어 얻어맞는 건 예사고,


똑같이 용템포 미드냥 토템술사 등 잘 나간다는 덱, 전설 찍은 덱을 써도 마찬가지.


법사 상대로 필드를 잡았다 싶으면 오른쪽 염구나 횃불.


패가 잘 풀렸다 싶으면 요그 사기라던가 약으로 뒤집거나...


무튼 무슨 짓을 해도 모든 덱의 승률이 40퍼센트 이하였습니다.




온갖 덱을 찾아서 굴려보다가 저번에 얻은 황금 초가 생각났습니다.


'판드랄만 만들면 드루이드 할 수 있는데'







홀린듯이 초를 갈아버리고 야수드루를 짰습니다.


이젠 다 모르겠다 하고 12급에서 시작했는데











하루만에 5급을 달성했습니다.


연승은 예사로 했고 패도 신기할 정도로 잘 붙었고


하도 열심히 해서 하루 100골드 다 벌었다는 안내문까지 떴습니다.


이쯤 되니 따효니가 생각나더라고요.


따효니 관전팩으로 얻은 황금 초가 판드랄 되고 나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풀렸으니.


덱은 사람들이 많이 쓰는 평범한 야수드루지만


제게는 이제 특별한 덱이 되었습니다.






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주절주절 써내려간 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랏빛수습생이었습니다.




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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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3 / 비추천 : 4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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