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2 8 0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13%) / 죽음의 메아리 (10%)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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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컨트롤 술사처럼 덱을 짜봤고요
기본 컨셉은 나즈라에서 고영-켈투자드 콤보를 할수있도록 버틸수 있게 덱을 튜닝해봤습니다.
나즈라가 넘나 강력하기 때문에 초반 손패는 파멸의 예언자 죽음의 군주 들고가시면 되고
이후 투스카르로 토템골렘을 뽑는 실력, 마해토, 활토 를 뽑는 실력? 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늪수액 괴물은 상대가 이글도끼에 강화를 쓰거나 고코무기를 깨는데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할라질 - 번폭 콤보 성공하니까
나즈라는 버티기 수월했고, 이덱으로 1트라이로 깼습니다.
파괴의 정기 1장정도는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을
도발, 파멸의 예언자, 늪수액 으로 버티면서 불꽃의 토템으로 이득을 보시고 필요한 3코 주문은
보박딱으로 뽑아서 씁니다.
고영 바른 켈투에 배후자까지 성공시키시면 그판은 이기신거나 다름없습니다.
그 타이밍은 나즈라를 죽이기전 쓰시고 죽여야합니다.
말체자르로 변하면 말체자르는 고영발린 켈투가 있으면 바로 황천을 쓰지않고 어떻게든
고영을 빼고 황천을 쓰려고 합니다.
그걸 고려해서 플레이해주세요.(바보 말체자르는 그냥 황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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