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전설찍은 따끈한 토큰노루입니다.
패치 하루전날 유령거민님께서 생존해 계실때 1급5성문턱에서 넘어지고 3급까지 갓다 힘들게 올렸네요. 신카드 적용하는데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전 예약구매, 탐험가연맹도 못뚫은 유저로써 만약 탐험을 뚫으셨다면 엘프궁수나 수습생을 빼시고 1코라인에 핀리를 넣으시는게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덱의 메인은 딱보면 아시겠지만
최소 한장당 두장정도는 나와주는 카드들로 필드에 여지를 두고 숲의영혼이나 야생의힘으로 굳히거나 야포로 킬각을 잡는게 목표입니다.
상대를 보고 휩쓸리지 않는 필드를 만들어주는게 포인트인데 기본적으로는 한턴에 한장정도씩만 카드를 내주면서 필드를 유지하다가 정자 와 숲영 또는 야힘과 연계하여 광역기에 강한 필드를 구축해야 합니다.
최소 필드에 하수인이 세장은 있을때 야생의힘과 숲의영혼을 써줘야 본전은 찾았다고 말슴드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