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18 12 0 0
직업 특화 76% (직업 23 / 중립 7)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3%) / 죽음의 메아리 (10%) / 연계 (10%)
평균 비용 3.2
제작 가격 8780
[야생] 일리단의 귀환! 근데... 일리단도 훔친다? 작성자 : 탈통기한 | 작성/갱신일 : 09-04 | 조회수 : 83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3)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칼잡이 강도 x2
2 언더시티 상인 x2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2
2 혼절시키기 x2
3 SI:7 요원 x2
3 그림자 일격 x1
3 에드윈 밴클리프 x1
4 묘실 도굴꾼 x2
5 에테리얼 행상인 x2
5 전력 질주 x1
중립 (6)
2 혈법사 탈노스 x1
4 보랏빛 여교사 x1
5 하늘빛 비룡 x2
6 자비우스 x1
10 희망의 끝 요그사론 x1
12 비전 거인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6.7% (2장)
  • 230.0% (9장)
  • 313.3% (4장)
  • 410.0% (3장)
  • 516.7% (5장)
  • 63.3% (1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40.0% (12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안녕! 언제나 덱 시뮬에다가 똥글을 올리는 등신이야!
오늘은 4지구 첨탑이 열린 기념으로 '도적질'도적에 대해서 써볼까 해.
이 덱의 가장큰 특징이라면 역시 '일리단' 이겠지.
바로 들어가보자
--------------------------------------------
덱 컨셉
언제나 벤브로드는 도적에게 훔치는 행위인 도적의 본분에 충실하게 하고싶어 했고,
그 결과는 에테리얼 행상인과 칼잡이 강도를 추가해준 카라잔에서 뼈저리게 느낄 수 있지.
그런 고로 일단 한번 써보자! 라고 생각해서 나온게 훔치는 도적덱이야.
근데 등급전 돌리면 대부분 훔치는 도적들 (이하 훔도)는 그냥 즐겜이 목적이더라고?
"앗싸 전설나왔다 개이득! 놀라워! 때로는 실수도 하는법..."이러면서 초상화가 깨지더라.
그래서 훔도로 이길수는 없을까? 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필드에 힘을 줬지.
훔치는 템포도적 정도로 생각해줘.
--------------------------------------------
카드 소개
기습 마음가짐 절개 혼절 칼부 요원 밴클 도굴꾼은 도적의 필수요소라고 생각해.
음식으로 치면 베이스간장? 여기서 조물조물 바꿔가면서 덱을 만드는거지. 넘어갈게
일단 제목을 저렇게 지은 이유부터 설명하자.
난 일리단이 첫전설이라 엄청 아끼는 사람인데, 일리단은 재평가 못받은지가 오래됐지...
체력5때문에 빨리죽기도 하고 그런데 일단 나는 한턴 산다 or 마음가짐 주문 연계한다 하면 밥값은 한다고 생각혀
긍데 일리단을 쓰면 자연스럽게 같은 6코스트 하수인인 가젯잔과 코스트가 겹쳐서, 둘다 있으면
뭘 내야할지 고민도 돼고 템포도 늦어지고 그러드라. 그래서 가젯잔을 빼버렸지.
그렇다면 이제 핸드 수급을 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상대에게서 카드를 뺏어서 핸드수급을 하고,
난 토큰들을 불리는거지. 그걸 위한 첫번째 베이스가 이놈이야.
1코에 그냥 나가서 2/1 하수인 잡아주면서, 연계도 되고, 패수급도 되고, 그냥 좋아. 2장.
요놈없었으면 이덱 안만들었을듯.
일단 5코 5/6 스탯이라 그냥던져도 밥값은 하고
훔친것들 줄여놓으면 의외로 요긴하게 쓰이네. 나름 훔도니까 2장
가젯잔이 빠졌으니 드로우기가 많이 부족하당.
근데 2장넣으니까 씹랄한테 5턴만에 죽던데? 1장만 넣고 급할때 찾아쓰자.
오셨당!!!
얘 좋아하는건 전에 다 설명해서 알테고
의외로 일리단이 캐리하는 판이 자주 나오네. 특히 서로 달리는 싸움일때 공7이 쏠쏠.
제압기나 번카드가 거의 이카드에 무조건 빠져서 도발역할도 해줘. 맨날 이카드만 들어가면 덱이 말이많아지지만
제발 이 덱에서만큼은 꼭 써주길 바래. 열심히 훔쳤는데 남는게 없으면 어쩌려고? 필!수!카!드!
주문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건 상대한테서 훔쳐쓰면 되는거까 ok.
말그대로 희망의 끝이야. 앞 안봉ㅆ을때 이거내서 실제로 역전 자주하더라. 물론 역전도 당하니까 조심해야하지만..
요즘에 요그는 필수인것 같아. 보험같은 느낌?
그냥 뒷심이 딸릴 것 같아서 넣어봤어. 근데 얘를 낸적이 거의 10판했는데 2판이네.
솔직히 말하면 비전거인보다 가 더 나을것 같아.
템포의 영원한 친구잖아? 라그 이씅면 라그 넣어서 돌려.
[[[[1차 수정]]]
1. 어그로덱한테 너무 밀린다.
이거를 비전거인 대신에 넣는것도 고려해볼만 한것같아.
2. 대체로 무기직업의 대세가 이어지고 있음
일단 이거놓고 돌리고 있는데 좀 무거운감이 없잖아 있어요
무기직업 아니면 손해도 너무많이보구
이거랑 둘중에 생각해보자. 이번에도 나는 20판중 3번 손에잡힌
비전거인을 버리고 넣었어. 뺄게없네 ㅠㅜ (근데 수액이 더 나은것같아)

-------------------------------------------------------
운영법
멀리건

 
선공일때는 이정도로 잡아주면 무난해. 마음가짐은 연계용으로 쓰고.
한꺼번에 잡히면 고려해보자.

후공일때는 대체로 이렇게 잡는편이야. 요원&도굴꾼&기습은 공통인게 보이지?
얘들이 도적의 초반을 먹어준다고 생각하면돼.

vs상대덱
1. 씹랄

기시키야! 그만쳐라!
씹랄은 보통 2가지 방법으로 이겨.
[1]버티고 버티고 버틴다음 훔친 카드들로 사기를 친다 ex)파정, 치유의 물결, 알아키르 etc
[2]오히려 내가 필드를 전개해서 적이 쫄릴정도로 명치를 쳐서 정리를 유도한다.
1번과 2번을 동시에 고려하려면 초반 멀리건의 도움이 필요해.
으로 이어지는 콤보로 초반 콤보를 막으려고 노오력한다음
이런 강력한 공체하수인들로 압박을 주고
요그님이 체고시다를 외치면 된다! 쉽징?
그리고 내가 선공이라면 들만해. 동토골렘에 써주자.
둠빠따를 짜를 수 있냐 없냐가 꽤 승률에 차이가 날거야. 조심해.
3:7 체감

+전질은 갈아... 뒤를볼 여유없이 터질거야...

2. 버리기 흑마

글의 순서를 알겠지? 내가 제일만나고 제일 털린 순이야 ㅠㅜ
아니 이놈은 옛날 흑마랑 달라. 옛날 위니흑마는 들고가서
적당히 해주다 보면은 스스로 탭하다가 터졌는데
이놈은 으로 버리고 뽑고 버리고 뽑고...
게다가 얘가 부담없이 나오면 정리도 힘들어은 덤이고.

최대한 하수인 위주로 잡아주자.
그래도 이건 아직 필수야. 나오면 집긴 해.
전질은 버려버려...
4:6정도 체감

3. 미드냥꾼
미드냥의 목표는 6688 사사야야잖아
그러니까 그전에 필드를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해.
하지만 선생님으로 하수인을 무리하게 불리는건
등으로 카운터 맞을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써주자.
기본 멀리건대로 가져가고, 무기파괴 하수인도 집을 수 있다면 집어줘.
[추가]덫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
그냥 덫은 감당 될때까지 안깨면 돼.
2턴에 냥꾼이 덫을 걸었는데 강도로 명치를 친다?
곰나오면 망하는거지. 빙결도 비슷한 이치고.
상대가 원하는 대로 되지 말자! 이게 중요한것 같아.
+일리단 타이밍은 잘 안잡히니까 손에 놔두지말고 그냥 던져버리자.
5:5 체감(주문도적이면 진짜 쉬울텐데 ㅠㅜ)

4. 용템포

이것도 최대한 하수인 위주로 집고, 나오면 집을만 하다.
패 잘풀리면 우리도 나름 하수인으로 싸울만해서
쫄지말고 필드전개하는게 중요해. 무엇보다 이걸로 사기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혀.
요즘 난투 1장 기용하는 용템도 있던데, 그냥 필드전개 해버리자.
이것만 조심하고
4:6(적이 패잘풀리면 2:8)

5. 크방밀 & 크노루

둘다 비슷하니까 그냥 같이 쓸게.
크방은 를 머릿속에 넣고 살고,
드루는이거 숫자만 카운팅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을꺼야.
침착하게 큼직큼직한 카드들 하면서 필드전개 해나가자.
5~6:4~5 체감

모든 직업 공통

님을 믿어.

대체카드/기타 질문사항 댓글로 해주세요.
ps.인증샷은 맨날 까먹어서 넘기는 바람에 못찍음 ㅠㅠ 진짜재밌는데
[[[[2차 수정]]]
(사실 오늘 혼돈의 소용도리 차원문 2번맞고 멘탈깨짐)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2 / 비추천 : 1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코멘트

코멘트(0)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