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덱 구성 15 15 0 0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0%) / 비밀 (23%) / 빙결 (13%)
평균 비용 3.8
제작 가격 9080
[야생] [하스돌] 파-티 타-임! 메디브와 비밀부자법사 작성자 : 셀쥴 | 작성/갱신일 : 09-04 | 조회수 : 128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마법사 (22)
1 나불대는 책 x1
1 비전 작렬 x1
1 환영 복제 x1
2 마술사의 수습생 x1
2 메디브의 하인 x1
2 얼음 화살 x1
3 마법 차단 x1
3 불꽃꼬리 전사 x1
3 신비한 지능 x1
3 얼음 방패 x1
3 얼음 보호막 x1
3 얼음 회오리 x1
3 인형 의식 x1
3 잊힌 횃불 x1
3 키린 토 마법사 x1
4 물의 정령 x1
4 변이 x1
4 신비술사의 고서 x1
6 눈보라 x1
6 얼굴 없는 소환사 x1
7 불기둥 x1
7 불의 땅 차원문 x1
중립 (8)
2 파멸의 예언자 x1
2 혈법사 탈노스 x1
3 고통의 수행사제 x1
5 부엉이 파수꾼 x1
5 하늘빛 비룡 x1
6 리노 잭슨 x1
8 수호자 메디브 x1
10 희망의 끝 요그사론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0.0% (3장)
  • 216.7% (5장)
  • 333.3% (10장)
  • 410.0% (3장)
  • 56.7% (2장)
  • 610.0% (3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50.0% (15장)
  • 주문50.0% (15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하스스톤을 사랑하는 Serzhul이란 배틀태그를 쓰는 셀쥴이라고 합니다.

이번 하스돌 주제에 영감을 받아 만든 이 덱은 메디브와 비밀부자법사 덱입니다.

이번 덱에 영감을 받은 카드는 다름아닌 이번 신 카드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이 카드들을 봤을때는
비밀에 특화된 비밀법사를 해보려고 했지만, 명치 치기 급급한 덱들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기에 리노법사로 선회하게 되었습니다.

이 덱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초반 공세를 버티며 시간을 끈다.

2. 광역기와 비밀 카드들을 통해 필드를 잡는다.

3. 리노 메디브 요그사론으로 일발역전을 노린다.

우선 1번에 관한 카드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등 초반을 버티기 위한 카드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 카드들이 안잡히고
상대방의 초반 필드 전개력이 너무 좋다면 무력하게 패배하긴 합니다만
그런 운을 가진 상대를 만나면 그냥 보내줍시다...(버티는 카드들을 못잡고 초반 명치 털리더라도
리노만 있다면 2라운드를 노릴 수 있습니다!)


2번이 가장 이 덱의 승패를 좌우하는 부분이긴 한데
앞부분과 연계해서 말씀드리면
이 덱에 비밀카드는 총 4장입니다.
마법차단, 인형의식, 얼음보호막, 얼음방패

마법차단은 적의 템포를 한풀 꺾이게 할 수 있는 카드며
인형의식은 키린토 마법사가 제거당해도 필드에 하수인을 남기며 역시 템포를 늦출 수 있습니다.
얼음보호막 역시 명치를 보호해주는 역할로 후반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기에 쓸만합니다.
얼음 방패는 이 덱의 핵심카드이니 말이 필요없겠죠?

광역기인


 
그리고 이 카드에 관해서는 초반에 잡히면 안좋지 않냐고 하실수 있는데
상대방이 어그로덱에 가깝다면 2코에 그냥 던지셔도 무방합니다.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5턴에 비밀 걸고 3체 하수인 하나를 자르는 것이나
3턴에 키린토-비밀 이후에 4턴에 메디브의 하인, 영능으로 4체를 짜르는게 이상적이지만
2턴에 템포플레이로 던지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이 카드가 조금 애매하긴 한데 비밀이 걸려있기만 한다면 무척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습니다.
4/7 도발은 저희가 끔찍하게 싫어했던 어둠에 물든 아라코아에 공격력1만 부족한 스탯으로
5~6턴에 나가기만 한다면 든든한 방패가 되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덱의 핵심 키카드들 3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파-티 타-임 카라잔 파티의 주최자 메디브 입니다.
평가가 여전히 많이 갈리는 메디브입니다만. 이 덱의 뒷심으 책임져 주는 키카드 중 하나입니다.

메디브의 지팡이 아티쉬와 연계 할 수 있는 주문카드들은 이 덱에서 15장
(나불거리는 책 + 고서까지하면 17장)이 있고, 내 체력이 안전하다면
유리한 필드 교환을 통해 적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얼방이 걸려있지 않고 체력이 위험한 상태에선 아무 위협도 안되는 그냥 허수아비가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어느 덱에서나 핫한 요그사론님입니다. 개인적으론 사기 친적보다 당한 적이 많아
정이 안가는 하수인이긴 합니다만... 이 덱의 또 하나의 광역기라고 할 수 있을만큼
필드 클리어를 잘 해주는 하수인이죠. 
이 덱의 믿을맨중 하나입니다.


컨셉 자체는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긴 어렵지만,
제 나름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 베스트 카드들을 모아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많은 관심 주셨으면 좋겠고 덱에 관한 피드백은 얼마든지 환영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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