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18 12 0 0
직업 특화 63% (직업 19 / 중립 11)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27%)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7%)
평균 비용 3.5
제작 가격 9220
[야생] 연구 많이했습니다! 정성글!! 느조스 부활사제 작성자 : 간지구렛나루 | 작성/갱신일 : 09-05 | 조회수 : 647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2)
1 성스러운 일격 x1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박물관 관리인 x2
2 부활 x2
2 어둠의 권능: 고통 x1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3 신성한 폭발 x2
3 암흑의 광기 x1
4 만찬의 사제 x2
4 변화무쌍한 망령 x1
4 칠흑색 비숍 x2
6 생매장 x1
중립 (9)
2 왕두꺼비 x1
2 전리품 수집가 x2
3 부상당한 검귀 x2
5 누더기골렘 x1
5 심판관 트루하트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6 케른 블러드후프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10 타락자 느조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0.0% (3장)
  • 233.3% (10장)
  • 316.7% (5장)
  • 416.7% (5장)
  • 56.7% (2장)
  • 610.0% (3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40.0% (12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문뜩 사제가 하고싶어 평소 하루에 2판하던 하스를 몇시간동안 잡고 며칠동안 연구해서 완성시켰습니다.
??? : 사제는 잘못만들었다. 라고 했습니다.. 
영능이 소환인데 힐만하는 놈도 있는데
영능이 힐이라고 힐만하는건 멍청하다 생각했죠 그래서 힐을 뺐습니다.

상대는 필드를 맘놓고 전개하지 못하고 아키치마와 쉐도우 복싱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게임 스타일을 도적이나 드루이드처럼 플레이했습니다. 상당히 능동적인 플래이 입니다.
승률은 60% 이상으로 보고있습니다. 만나는 상대에 따라 다르지만 사제가 60%이상의 승률입니다. 사제가.

덱의 특성과 차별점

이 덱의 특징은 미드레인지 카드들이 가득하여 초중반에 힘을 실었고 케른후프 실바나스로 중후반을 잡았으며 느조스로 후반까지 잡았습니다.

또한 사제의 특징인 힐카드를 극한으로 줄이고
  아키치마, 광역기를 뺌으로써 하수인 싸움을 극대화했습니다.




역케리를 조장하기도 했으며 vs사제 라면 하루 종일 파악만 쓰고있는 끔찍한 상황도 연출되었습니다. 


주문 카드 설명




사제는 2코스트도 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상대 명치 힐 해주고 턴종하는 경우 진짜 많습니다.








이 덱에서 4코스트때에는 이미 제 카드들이 잔뜩 깔려있습니다. 더이상 하수인을 깔지 않아도 상대필드 2장을 없애는 경우가 많아 패를 아끼고 좋은 교환을 이룹니다.





고통과 죽음은 몇장을 써야할지 항상 고민합니다.
여러번을 덱을 굴려 본 결과 3이하 하수인은 내 필드로 제압하고 5이상 공격력 카드는 죽음으로 제압하는 것이 큰 이득을 가져와 은 1장 은 2장 채용했습니다.




내 하수인 체력을 올려주고 2데미지 광역기를 주는 카드로 사용됩니다.
사용하는 시기는 알아서 사용하셔야합니다.




한장만 채용했습니다. 죽음이 두장이어서 생매장은 덱을 무겁게하는 카드라 뺐습니다.

만약 크툰덱을 만났다면 끝가지 참고 크툰을 생매장하여야합니다. 
크툰은 죽여도 다시 넣는 애들이 많아서 생매장을 아끼는 것이 현명합니다.


하수인 카드 설명








두 카드를 2장씩 넣기엔 덱 파워가 약해져 1:2 비율을 넣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습니다.

이를 두꺼비 : 수집가  = 2 : 1 이냐 1 : 2 냐로 많은 시도를 해보았고 부활시키는 카드들로 살아났을 때 이득까지 생각해야 했습니다.

많은 시도를 해본 결과 두꺼비가 나오는 것과 전리품이 나오는것 그 중 필드싸움은 차이가 크지 않다라고 생각되었고 패를 한장 더 수급하는 것에 역할은 상당히 크다고 느꼈습니다. 

이 덱은 드로우 카드가 상당히 적기 때문입니다. 그 드로우를 전리품으로 모두 커버를 해야하는데









사제의 친구카드입니다. 
혹시 이카드도 잘못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초기 덱컨샙에서는 뺐었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만한녀석이 없더군요. 3코 3/4 스텟이 가득할 때 4/3스텟으로 4코스트 4체력의 카드를 짤라 줄 수 있는 카드이며 부활로 살아 났을 때의 큰 기대값을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광역기를 대신해 들어간 카드입니다. 거기에 도발이 달려 상대에게 부적절한 손해교환을 유도합니다.
처음 이 카드를 2장을 채용했는데 너무 자주나왔습니다.

패에서 노는 경우도 있었고 내면 죽고 부활로 또나오고 오히려 필드를 많이 내는 덱에 부적절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에 빼는 경우에 광역기 부족과 힐 부족으로 명치가 터지는 경우가 많아 하나를 채용, 적절한 시너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힐을 영능으로 채워주기 위해 채용했습니다.
처음 컨샙에는 넣지 않았지만 넣었을 때와 뺐을때와 매 턴 힐 능력차이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대체 할 만한 카드


저는 이 덱이 완성형이지만 대채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사용해보고 싶은 카드도 많고요

저는 카라잔 4지구를 아직 열지 않아 가 없습니다. 그래서 넣어보진 못하였으나







그리고 실바나 케른후프 등 죽메와 시너지가 좋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확률이 너무 미미했는데 실바나스나 케른후프, 라그가 나온적이 단 한번도 없었네요.
나온다면 갑자기 게임이 기울정도로 큰 힘이 되지만 안나올 확률이 더 높다는 점에서 뺐습니다.



덱 상성


vs 전사

1. 해적 

힐이 부족한 만큼 내 명치가 먼저 터진 경우도 있었지만 



2. 용탬포

순전히 명치만 때리는 게 아니고 필드까지 잡아가니 상당히 힘들더군요













필드를 많이 깔아 상대의 딜을 내 하수인에게 돌리느냐가 승부의 관건입니다.

100%
(저는 만나는 어그로는 다 이겼으나 실제로 1피로도 이기기도 하는 진흙탕싸움이었습니다)


2. 미드

필드 전개를 잘 생각하고 교환도 잘 생각해야 합니다.
하수인 피를 3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술을 어떤 하수인에게 빼게 만들건지 이녀석한테 사술 안쓰면 나 죽겠다라는 느낌을 주게 만든 후에 케른후프와 실바를 이용하면 승리를 쟁취할 수 있습니다.


60%



3. 할라질

만나본적이 없네요. 후반 운영덱인 만큼 필드 전개를 신경쓰면서 하면 반반이상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vs 도적

어떤 도적이든 진적이 없습니다. 도적 딜보다 제가 힐이 많고 하수인도 많습니다. 




vs 사냥꾼

1. 느조스, 미드

필드싸움입니다. 8코 야벤저스를 조심하고 명치 달릴 타이밍을 잘 잡아야합니다.
상대는 하수인 하나씩 전개하며 죽음의 메아리로 필드에 잔여물을 남기고 로 이득을 봅니다.




2. 덫냥

덫냥은 상대를 카운터를 치는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수동적입니다.
상대가 무엇을 하면 그것을 카운터치는 덱인데 제 덱은 상당히 능독적이며 상대 카운터에 약합니다.
덫냥에 대해서는 상당히 힘을 못쓰고 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 덫의 개수도 상당히 많아져 예상하기도 힘들뿐더러 카운터 당했을때 그 여파가 강력합니다.

20%



vs 성기사

만난적이 없네요








vs 드루이드


1. 크툰

까다롭습니다. 일단 공격력이 다 4입니다. 이건 정말 힘들더군요 필드를 먼저 잡느냐 못잡느냐에 따라 승리가 좌우됩니다.

하지만 드루이드는 제압기가 적어 일단 필드를 먹으면 승리는 거이 가져옵니다.



60%


2. 야수

야수드루 메타가 올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만나기 힙들더군요 딱 한번만났지만 필드 힘으로 밀어내서 6코 내에 서랜받았습니다.

100%



3. 말리드루

한번 만났는데 딜카드를 정리에만 다쓰더니 나가더군요..

100%



vs 흑마

1. 위니(+식기)

위니와 식기를 포함한 위니 두개다 상대할만 합니다.
광역기가 적지만 누더기나 신폭 모두 위니에 적절한광역기라 적절히 카운터쳐줍니다.
그리고 상대는 아키치마와 끝없는 쉐도복싱을 합니다.


70%


2. 리노 크툰 혹은 짬통

광역기를 의식하며 필드를 전개합니다.
한장씩밖에 없지만 저녀석 패엔 한장씩 꼭 들고있다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70%




vs 마법사

1. 얼방

만난적 없네요

2. 탬포

고통이 하나라 제압하기가 그리 쉽진 않으나 하수인 전개가 워낙 많아 딜카드를 하수인에게 거이 다 빼도록 만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필패였습니다.

40%


vs 사제

전체적으로 만난적이 몇번 없어 이기거나 지거나입니다.

1. 용사제
필드를 많이 까는것 같지만 제가 더 많네요
이세라만 잘 짤라주면 이김

100%

2. 부활사제 

2번만났습니다.
이거 힘들더군요. 한번은 말체자르 부활사제였는데 전설들이 라그나로스를 비롯해 괴랄한것들이 튀어나와 졌던걸로 기억되네요
그 외에는 아키치마를 조심하면 됩니다.

50%












덱 평균 코스트가 4를 넘지 않습니다. 파멸을 쓰기엔 너무 덱이 가벼워요!

그리고 가벼운 덱 파워를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9 / 비추천 : 6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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