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12 18 0 0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0%) / 천상의 보호막 (3%) / 돌진 (3%)
평균 비용 2.9
제작 가격 2920
[야생] 염가형 부활사적 덱 작성자 : Stalantia | 작성/갱신일 : 09-05 | 조회수 : 106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2)
1 성스러운 일격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부활 x2
2 생각 훔치기 x2
2 어둠의 권능: 고통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3 신성한 폭발 x2
4 만찬의 사제 x2
4 어둠의 권능: 공포 x1
4 칠흑색 비숍 x2
5 파헤쳐진 악 x1
6 생매장 x2
중립 (5)
2 광기의 화염술사 x2
2 산성 늪수액괴물 x1
3 부상당한 검귀 x2
3 은빛십자군 기수 x2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36.7% (11장)
  • 320.0% (6장)
  • 416.7% (5장)
  • 53.3% (1장)
  • 610.0% (3장)
  • 7+
덱 구성
  • 하수인40.0% (12장)
  • 주문60.0% (18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사실 모험모드 3개 필요해진 순간 염가형은 글러먹었지만 모험 3개 필요한건 부활사제덱의 운명...


부활, 만찬, 파악, 비숍, 생매장이 모험 카드이니깐 실질적으로 드는 가루는 2260 정도입니다.

실바도 대체 카드가 있으면 노전설 염가형으로 만들 수는 있을텐데 없으니... 반쯤 미친척 하고 비전거인으로 대체하셔도




우선 카라잔 나오고 사제를 많이 굴려봤는데 사제 직업 게시판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와있듯이


전에 하스돌에 올린것처럼 전설 바리바리 싸들고 반즈뽕을 뽑는다같은 극단적인 게 아니더라도


라그나 이세라같은 것만 넣는것도 조금 애매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밀리는 판은 라그나 이세라가 등판한다고 게임이 뒤집어지진 않거든요.


이것들이 진짜 필요할 때는 서로 힘의 균형이 아슬아슬하게 유지될 때 나와서 게임 갈아엎을 때지 이미 명치고 필드고 너덜너덜해질 때 나와봐야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전에 말했던 그 덱도 어디까지나 반즈로 빠르게 불러와서 사기치는 게 목적이었고요.




그래서 아예 전설 있는 것들을 실바 빼고 다 빼버린 다음에 초반에 최대한 힘을 실어주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이 덱이 만들어진 의식의 흐름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지금 판치고 있는 어그로 덱 상대로 최대한 초반에 밀리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을 투입했습니다.


Zetalot은  을 넣어서 초반에 명치 보호를 하셨는데 전 공격적으로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제의 컨트롤은 사제의 패의 갯수에서 나오거든요. 근데 부활사제는 드로우가 더럽게 약하죠


(물론 전리품 수집가를 넣은 느조스 부활 방식이라면 좀 덜하긴 하지만)


드로우가 열악하다보니깐 도 오른쪽에서 나오기만을 하늘에 기도해야 하고 하다보니깐 문제가 많으니


차라리     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초반에 어그로 덱 상대로 정면승부를 펼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사실 저렇게 싸들고 가도 어그로 덱 상대로 사기를 못 쳐도 생각 외로 할만합니다. (물론 우위에 있단 소리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할만하다 정도)


가 좋은 점은 로 부활하는 순간 필드에 바로 개입할 수 있다는 점.


4/7짜리가 부활하면 좋겠지만 검귀 부활이 맨날 내 멀리건에 잡힌다는 보장도 없으니 저코 하수인을 넣긴 넣어야 할테고


그렇다면 저코 하수인 중에 부활시켰을 때 가장 필드에 도움되는 카드는   이거 두 장입니다. 그래서 투입한거예요.


1체력짜리 하수인은 사제 영능을 못받아서 나쁘다는 인식이 있는데 그냥 영능 쓸 코스트로 카드를 내는 편이 낫죠.




문제는 이렇게 덱을 짰을 때의 문제점은


1. 패가 빨리 마르고

2. 컨트롤 덱 상대로 상당히 열세가 된다.


이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투입한 게  입니다.


아예 상성상 열세라면 차라리 변수를 만드는 편이 나아요.


차피 아키치마 안 쓸거면 생훔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제가 3코스트에 카드 1장으로 2장 벌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예요.


아예 처음부터 작정하고 사적 덱을 짜려고 한 건 아닌데 굴리다보니깐 저 위의 두 단점이 너무 아프게 느껴져서 결국 투입했습니다. 어휴 카라잔 나오면 사적질 안하겠다고 그렇게 각오했는데


만약 그래도 변수가 모자라다 싶으시면  우리 꿀잼사론도 고려해보심이...




멀리건은 저 위에 써놓은 카드 6장


     위주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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