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21 7 2 0
직업 특화 56% (직업 17 / 중립 13)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3%) / 도발 (10%)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3.9
제작 가격 10640
[야생] [이벤트] 카라잔 4지구 컨셉덱 작성자 : Pikachuuu | 작성/갱신일 : 09-05 | 조회수 : 79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11)
0 금단의 치유술 x2
2 평등 x2
3 신성화 x2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1
3 울다만의 수호자 x2
3 파멸의 어둠 기사단원 x2
4 용사의 진은검 x2
5 엄숙한 애도 x1
5 용의 배우자 x1
8 빛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8 티리온 폴드링 x1
중립 (8)
2 요정용 x2
2 황천의 원령 역사가 x2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4 황혼의 수호자 x2
5 검은날개 타락자 x2
6 고룡 독서가 x2
7 서리아귀 x1
10 데스윙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
  • 220.0% (6장)
  • 326.7% (8장)
  • 413.3% (4장)
  • 513.3% (4장)
  • 66.7% (2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23.3% (7장)
  • 무기6.7% (2장)
  • 장소
추가 설명


카라잔 4지구 컨셉덱  용기사

 

이번 카라잔 4지구가 개방 됨에 따라서 여태 나왔던 1~3지구 들은 4지구를 위한 찌꺼기들 이였다고 생각해서 만든 덱입니다. 그만큼 4지구에서 나온 카드들이 상당히 좋은 카드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ㅎㅎ 1~3지구 카드가 구린게 아니라...


전체적인 컨셉은 용기사 입니다. 뭔가 용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멋져 보여서 전부터 용전사, 용기사 다해봣지만 뒷심이 없거나 하수인들이 끈키면 너무나 쉽게 져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카드들로 인해서 뒷심도 든든해지고 초반도 중박은 치는 용기사 덱을 만들어 봣는데요.


전체적인 컨셉은 템포덱처럼 코스트에 맞게 하수인을 내서 필드싸움을 이기는 것에 중점을 맞췃습니다.

용덱 특성상 모든 하수인이 코스트 대비 효율과 바닐라가 좋기 때문에 상대방과 비등비등하게 필드 싸움을 할 경우 상당한 이득을 취할 수 있죠.


이덱의 운영법은 크게 세가지로 나눠서 플레이하는데요.


크게 위니냐

      미드레인지냐

      컨트롤이냐

      입니다.


현재 위니덱들은 주로 주술사와 흑마법사를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 추가된 카드들로 인해서 전체적인 템포를 앞으로 땡겨서 플레이 하는 느낌입니다.

또한 그만큼 초반부터 강력하게 압박이 들어오고요.

그래서 위니덱을 상대할 경우에는

이 세가지를 보통 가져가게 됩니다.


파멸의 어둠 기사단원은 위니덱 상대로는 상당히 높은 교환비를 가집니다. 또한 공용하수인인 3코스트 하수인은 3/5이기 때문에 단일기에 제압될 확률이 높지만 기사단원은 새끼용 두마리를 소환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2/1의 공체합 하수인을 제거하기도 손쉬워 집니다.


요정용은 초반 제일 좋은 하수인인 이유가 영웅능력이나 주문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필드피해주문이나 직접 몸으로 박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거하기가 쉽지 않고 3/2 의 공체합 때문에 골라 잡을 경우에는 하수인을 2마리 이상 잡을 수 있는 피지컬을 지니고 있습니다.


황천의 원령 역사가는 용족덱 특성상 이 순환이 되야 되는데 만일 패가 안풀려서 요정용을 냇는데 3~4턴 정도 용이 드로우 되지 않는다면 상당히 곤욕을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역사가를 초반 필드에 내서 내명치를 보호함과 동시에 용족 카드들을 순환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뒤에는 전체적으로 미드레인지 같은 코스트 비용과 효율을 가진 카드들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카드가 마르지도 않고 만일 필드가 밀린다면

를 모아서 필드를 역전 해주시면 됩니다.

앞서 말 했듯 패가 꼬이거나 상대방 패가 너무 잘풀린 경우가 아라면 전체적인 교환비가 유리하게 되고 금치를 쓸 수 있는 타이밍도 나오기 때문에 위니전 상대로는 필드 싸움만 이겨주시면 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면 되겟습니다.




미드레인지덱인 경우에는

어둠 기사단원은 초반 필드싸움에서 제일 좋은 교환비로 앞서 말씀 드렷고


진은검 같은 경우에는 미드레인지 덱의 중요 타이밍 하수인이 4체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요정용 같은 경우에는 용족을 돌리기 위함과 초반 제거하기 까다로운 특수능력 때문에 어떠한 덱을 만나던 가져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요즘 대부분의 덱들이 사기를 쳐서 템포를 2~3코스트 빨리 빼는 경우가 상당하지만 그나마 무난한 미드레인지 덱이라 말할 수 있는 사냥꾼 덱을 기초로 설명하자면 냥꾼덱의 초반하수인인


이 세마리는 전체적으로 낮은 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사단원에게 제거당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사기 사드인 할머니에서 나오는 늑대에 조련사가 양념을 치는게 그나마 냥꾼이 사기를 치는 시나리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진은검을 가지고 가신다면 상당히 좋은 교환비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새끼용이나 신병에게 쓰지말고 아껴주셧다가 사냥꾼 전설인 사자를 제압하는데 쓰시면 됩니다. 또한 초반 필드싸움은 최대한 하수인과 검, 주문으로 하시면서 도발을 아껴주시다가 가 나올 타이밍에 내주시면 됩니다.


사냥꾼의 새로운 카드들 전부가 죽메하수인에다가 효율이 좋은 야수 종족 카드이기 때문에 템포가 상당히 빨라지지만 잘만 막다가 체력만 채워주시면 알아서 나갈 겁니다.


요즘 상대하기 제일 까다로운건 역시 컨트롤덱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왜냐하면 컨트롤덱 주제에 방밀, 사제 말고는 전부 초반에 달리는 것처럼 흉내를 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방밀, 사제를 제외하고는 일단

를 위니를 상대하는 것처럼 가져가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전사, 사제인 경우에는 원령 역사가를 진은검으로 바꿔주시면 되겟습니다.


컨트롤 덱 특성상 그냥 난 템포덱이다. 라고 최면을 걸어주시면서 명치만 때려 주시면 됩니다.

최대한 내 카드들은 아껴가면서 말이죠.어짜피 파멸의 어둠 기사단원 두개만 나간뒤 신병만 뽑아줘도 광역기 하나는 빠지게 됩니다. 또한 컨트롤덱은 후반 뒷심이 상당하기 때문에

콤보로 용족발견을 두개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실상 브란을 채용하면서도 손에서 놀고있는 경우가 많을 경우가 많지만 브란 역사가 한번만 해줘도 잘만 한다면 전설을 두개 뽑으실 수있습니다.


그 뒤에는 내명치를 최대한 30체력에 맞춰놓고 상대 명치만 야금야금 갈아먹다가 광역기가 쓰이면 그뒤에 다시 필드 전개를 한뒤 다시 야금야금 갈아 먹는 플레이를 해주시면됩니다.


방밀과 사제를 상대할 때는 최대한 고코스트 전설 하수인은 최대한 내주시면 안되고 특히 사제는 생매장이 있기 때문에 생매장 사용 횟수를 정확히 체크 해주셔야 이기기가 수월 해 집니다.





용족에 좋은 카드가 추가 됨에 따라서 사람들이 여러 직업으로 용덱을 돌리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매우 클린 하지만 강력한 용덱은 용기사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한번 제가 만든 덱을 선수들이 플레이 할 때 얼마나 명치가 털릴지 아님 이길지 궁금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하스돌 화이팅! 따효니 선수님 인벤 라이브 방송에서 방송하실 때마다 즐겨 보고있습니다.

하스스톤이 익숙해지자마자 만들고 계속 플레이 했던 덱이 방밀이고 방밀로만 500승 채워봣는데 말체자르카드 넣어서 방밀덱 만드신거 잘봣어요 ㅎㅎ


방밀이 예전엔 차분하게 계산해 가면서 플레이만 해도 충분히 강했는데 이젠 사기치지 않으면 이기기가 힘들게 됬네요. ... 방밀 사랑하는 유저로써 너무 슬픕니다... 아이언 포지가 차라리 4코스트 3하수인이였다면 좋았을텐데...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0 / 비추천 : 0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