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할 수 있는 카드 (즉 이 덱에서 빠져도 되는 카드)

=

이 3장은 빠져도 됩니다.

하지만

말체자르: 단조로울 수 있는 덱에 변칙을 주어서 상황에 더 유동적 대응 가능

(단점: 원하는 상황에 필요한 카드가 조금 더 낮은 확률로 나오게 됨)

탈노스: 번폭 2장만 있는 일반적인 주수리덱에서는 별로 좋지 않지만 벼락1장이 포함되어 있는 이덱에서는 좋다고 봄

(단점: 너무 낮은 공체)

벼락: 벼락을 굳이  도 안 넣고 넣은 이유는

등의 사기적인 4체력 카드들 때문입니다.

이 외의 27장 카드는 대체 불가능입니다.

이 덱이 특별히 강한 상대

이 2덱이 날 뛰고 있는 20~14 구간에서는 정말 좋아요.

사제: 80%는 부활컨셉덱이고 15%는 용덱입니다. 뭐를 상대하든  덕분에 이깁니다.

사냥꾼: 어떤 사냥꾼이든 을 쓰지 않는 요즘 메타에서는 주술사의 하수인 전개를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지금 사냥꾼이 4드론 넥서스러쉬라면 우리의 주술사덱은 선포지 1포토 후 2게이트입니다.

멀리건:  이 3개는 절대로 안 바꿉니다.

주술사 흑마 상대:

드루이드 상대:

사제 상대:

이 덱으로 바꾸고 2년 16등급에서

10급까지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