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13 17 0 0
직업 특화 76% (직업 23 / 중립 7)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0%)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2.8
제작 가격 4760
[야생] 나는 답을 알고 있다. 사제는..[정성글] 작성자 : 마이더스 | 작성/갱신일 : 09-07 | 조회수 : 61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4)
0 치유의 마법진 x2
1 순간 치유 x1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부활 x2
2 생각 훔치기 x1
2 어둠의 권능: 고통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3 신성한 폭발 x1
3 암흑의 광기 x1
4 만찬의 사제 x2
4 변화무쌍한 망령 x2
4 아키나이 영혼사제 x2
5 파헤쳐진 악 x1
6 생매장 x2
중립 (5)
2 광기의 화염술사 x2
2 전리품 수집가 x1
3 부상당한 검귀 x2
4 엘리스 스타시커 x1
5 해리슨 존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0.0% (3장)
  • 233.3% (10장)
  • 313.3% (4장)
  • 423.3% (7장)
  • 56.7% (2장)
  • 66.7% (2장)
  • 7+
덱 구성
  • 하수인43.3% (13장)
  • 주문56.7% (17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xEE9



 글을 써나가기 이전에 반말로 글을 쓰는건 확실히 설명을 하기에는 존댓말을 쓰는것보단


 반말이 편하기에 약간의 실례를 감안하고 글을 써나갑니다~ 


 일단 소개를 하자면 상당히 고수다 나는 진짜다.. 믿는다고 손해보는거 아니니까 믿어다오.


 당연히 전설을 항시 달고 있으며 냥꾼,쓰랄을 제외한 모든직업이 황금이다.

 

 근사한 말로 사제를 포장할 생각은 ㅇ벗다


 사제는 언제나 수동적이고 힘든직업임에는 틀림없고 항상 당하는게 익숙한 약자였다.


 일명 암두인.


 심지어 다른 직업들처럼 대충 유행타는덱 카피해서 등급전에 순차적으로 기냥 대~충


 죽메하수인 몇개 깨작대면서 내다가 야부같은거 나오면 실력인냥 이겨버린다거나


 하는게 쉽지가 않다. 그만큼 운영조차 어려운 직업중에 하나가 사제다.



 그동안 사제는.


 이 기본카드에서도 보이듯 사적이란말이 정형화 될정도로 


 상대패를 뺏어서 약올리는 직업이 되버렸다. 물론 그 뽕맛은 상당하다.


 


 글쓴이도 이거 당하면 왠지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빡치게 만드는 먼가가 있는 카드들이다.


 사적가즘을 느끼게 만드는 절정에 해당하는 카드이기도 하고.


 물론 다른직업이랑 할때가 그렇고 같은 사제끼리 사적질하다보면 좀 피곤하고 막 그르타.


 


 어느순간 사적들은 이 뽕맛에 욕심까지 더해져서 마치 광적인 수집가마냥 덱에 욕심을 부리기 시작한다.



 


 먼가 컨셉잡기에 그럴싸한 하수인까지 마구쳐 집어넣어서 좋은거 다 내끄야! 하는


 사적꾸러기 스러운 발상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물론 아주 설득력 없는얘기는 아니다. 막판 뒤집기가 가능한 요그사론에



    를 활용해서 좋은 하수인을 활용하고자하는것인데


 결론만 말하자면 걍 뽕맛이 딸기향이나 초코향이냐의 차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뽕맛 취향차이라고 결론짓고 싶다.


 


 지금부터 진짜 본격적인 팁에 들어가려한다.


 사제를 하면서 등급전은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미리 말한다.


 뽕맛보면서 놀거면 전설 가서 놀아라. 현시각 전설인원이 몇명인지 내 순위를 보고 확인하면서


 그 또한 즐기란 말이다.


 

 지금 등급전은 그냥 막말로 쓰랄 냥꾼판이다. 근데 이 돌+ I 들이 진짜 쎄다.


 정규전 등장 이전에 파마기사처럼 속터지게 못하는애들도 손패만 잘풀리면 자연스럽게 이기게 만들어주는


 직업중에 가장 핫한 직업들.


 이 2 직업들만 상대 가능하다면 등급전에서도 해볼만 하다는 생각에 이 덱을 짜보게 됐다.


 기본적인 컨셉은 부활사제다.



 


 

 사제가 약한 초반타이밍을 훌륭하게 소화해줄 하수인과 주문이다. 물론 타 직업의 저코 하수인들에 비해서는


 스탯이라던지 자체 능력치는 부족해보일수는 있다. 그러나 내안에 있는 다른카드들과의 연계가


 제법 훌륭하고 3코 이상의 하수인부터는 부활 사제의 특성상 절대 타직업에 비해 약한 위치에 있지 않다.


 수집가는 사제의 부족한 드로우를 미약하나마 채워넣는 하수인으로써 수행가능하고


 광기또한 광역기로써의 역할도 해내기에 충분하다.


 사잘알 이라면 알겠지만 사제는 필드 먼가 내놓는 상황이 굉장히 중요하며 그 필드 하수인을 통해


 무언가를 활용해내는게 굉장히 좋은 직업이다.



 


 

 부활 사제의 중심에 잇는 하수인들이다.

 

 스탯 또한 굉장히 훌륭하며 겁나 짱이다. 이 두 하수인들의 활용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만찬의 사제 활용시 주문의 순서를 잘 생각해서 쓰길 바란다.

 


 

 


 정규전에서는 빛폭탄을 활용할수 없기에


 지금 사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훌륭한 광역기다.


 있으면 조져바 라는 식으로 미친듯이 필드에 하수인을 깔아대는 직업들 상대로 살포시


 응하면서 조져주길 바란다.



 


 이 2개 광역기 역시 사실은 지금 메타에 호불호가 갈릴수 잇는 주문들이지만.


 없으면 아쉬운 광역기들이다. 니가 기도할때 나오면 막 좋고 막 그래



 


 

 지금 메타에 무기부시는 하수인 하나정도는 필수라고 생각된다 존스는 당연히 수액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부활 주문을 감안했을때는 존스를 추천한다. 드로우 또한 보완해주는 훌륭한 하수인이다.


 그리고 엘리스 스타시커는 덱의 특성상 후반 뒷심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해주며 스탯이 부족한 하수인이 아니기에


 초반에 그냥 던지는 하수인으로 활용하며 부활로 나오게 되도 크게 손해보지 않는 하수인이다.




  은 이 덱의 특성상 2개는 절대 욕심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가장 훌륭하게 소화해낼수 잇는 타이밍은 냥꾼상대로는 사바나 2번, 쓰랄상대로는 흑누나 2번


 가볍게 가지고 온다면 아주 그냥 엄지 척~




 이 덱은 사실 어그로에 특화된 저격덱에 가깝다고 볼수도 있지만 돌려보면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촘촘히 짜여있는 짜임새 있는 구성이라 나름 자부할수 있는 덱이다.


 그리고 파헤쳐진악에 대해 하나 추가적인 팁을 준다면 파악이 단순히 광역 3딜만 주는 주문이라 생각하면


 안된다 상대패에 섞여들게 함으로서 상대가 패를 찾는데 작은 지장을 줄수 있고 템포를 잡아야하는 직업에게는


 그 패가 나오게 됨으로써 패가 말리게 되는 상황을 만들수 잇는 생각보다 굉장히 좋은 주문이다.




 글을 쓰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많은 설명을 더 곁들이고 싶지만 너무 많은 변수가 있기에


 추가적인 질문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면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주겟다.


 이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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