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22 8 0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0%) / 죽음의 메아리 (23%) / 연계 (10%) |
| 평균 비용 | 3.5 |
| 제작 가격 |
|
현재 15등급 ㅜㅜ
예전에 마트료시카에 맛들여서 하다가 이번 카라잔에서 나온 혜자를 보고
즐겜한 덱을 만들어봤습니다. 재미가 쏠쏠합니다
메인 카드인
를 써서 실바나스누님을 먹었다가 뱉었다가 하는게 핵심입니다.
초반 1~5 코스트까지는 일반 도적처럼 버텨줍니다.
중반에 해자가 나오면 이제 작전 개시입니다.
-- 해자 활용법 --
해자는 6코스트입니다.
그림자 밟기를 하면 4코스트가 되며
여러 연계가 가능해집니다. 밑에 활용에 나와있는 먹튀를 사용해서 코스트를 줄여주는것도 한 방법
1, 아군필드에 실바가 살아있을경우가 BEST
실바를 먹은 해자는 상대방이 처리하기 껄끄럽습니다.
광역으로 쓸려도 실바누님께서 떡 하니 다시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실바누님을 먹을때 죽은걸로 처리되서 후반의 느조스를 도모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손에 흑마술사가 있으면 해자를 1코로 데려옵니다.
해자가 죽은 뒤 나온 실바를 다시 냠냠 해줍니다.
라그나로스 마트료시카때처럼 <브란+흑마술사+그밟> 해서 흑마술사의 숫자를 늘려줘도 괜찮습니다.
자릴에서 나온 1코 그밟도 활용해주세요.
2 "먹튀"
상대의 사기치는 카드를 먹고 그림자밟기
먹튀를 할 수 있습니다. 해자는 코스트 4가 됩니다.
상대방은 멍~ 하겠죠.
마침 그밟이 없어서 해자를 못데려왔을때는 해자를 흑마술사로 몇개 복사해놓는 작전이 필요합니다.\
3. 납치범의 활용
혼절을 한장 썼는데,
후반에 혼절 대용으로 써도 되고,
줄여놓은 4코스트 해자로 먹튀할때 써도 됩니다.
해자로 먹고 납치범으로 다시 데려오거나,
...그냥 개인적으로 안쓰던 카드를 쓰고싶었습니다.
4.후반: 느조스 + 그밟, 느조스 + 흑마술사
뒷심을 책임질 느조스입니다.
그밟이 있거나 자릴버전 그밟이 있을경우 재활용합시다.
.><. 각종 연계는 자릴로 나온 1코 주문이나, 도굴꾼이 밷는 동전등으로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손패가 잘 풀린다 싶으면 라그나로스 때처럼 밴클리프 마트료시카를 시도해볼수도 있습니다.
1234 메타가 지친 그대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덱을 짜보았습니다.
각종 피드백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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